경제

마이너스통장 이자 나가는 거 질문 좀 하겠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100만 원 하루 이자가 대충 200원 정도던데요

이자는 정해진 날에 나가는 거 같더라구요

한 달 쓴다고 치면 6000원이 정해진 날에 나가는 건가요?

이때도 마이너스 상태면 6000원 추가로 마이너스가 되는 거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질문 속에 나오는 그런 방식으로 이자가 인출됩니다.

    즉, 한달 기준으로 특정 일자에 이자가 한 번에 빠져나가고

    만약 통장 속에 돈이 없다면 그 이자 만큼 추가로 마이너스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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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이너스통장은 사용한 금액에 대해 하루 단위로 이자가 계산되고 약정된 이자 납부일에 한꺼번에 출금됩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한 달 동안 사용했고 이자가 약 6000원 발생했다면 이자 납부일에 6000원이 한 번에 빠져나갑니다. 만약 이자 납부일에도 계좌가 마이너스 상태라면 대부분의 경우 이자만큼 추가로 대출잔액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마이너스 잔액이 -100만원이었다면 이자 6000원이 반영되어 -100만6000원이 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정확한 처리 방식은 은행과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약정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마통 잘 쓰고 있지만 매달 정해진 날에 대출이자 한번 나갑니다

    그리고 한달 6천원 대출이자 나가면 추가로 대출이자 6천원 만큼 마이너스 더 찍히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매일 쓴 금액만큼 이자가 계산되어 한 달에 한 번 지정된 날에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하루 이자가 200원이라면 한 달 30일 동안 계속 100만 원을 썼을 때 총 6000원의 이자가 쌓입니다. 그 한 달 동안 통장 잔고가 계속 마이너스 100만 원 상태를 유지했다면 이자가 나가는 날 잔고는 마이너스 100만 6000원이 됩니다. 이자가 빠져나가면서 마이너스 금액이 자동으로 6000원만큼 더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만약 이자가 나간 후에도 돈을 채워 넣지 않으면 다음 달에는 100만 6000원에 대한 이자가 다시 매일 붙기 시작합니다. 이자가 이자를 낳는 복리 구조로 계산되기 때문에 마이너스 금액이 커질수록 매일 붙는 이자도 조금씩 늘어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데, 마이너스통장 이자는 매월 정해진 결제일에 한달 동안 사용한 총이자가 출금되는데, 만약 잔고가 부족해 6천원이 빠져나가지 못하면 통장 한도가 그만큼 줄어들어 추가 마이너스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