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파트 외벽청소 혹은 도색 할 때 작업자들이 방충망을 여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번주에도 그렇고 저녁에 창을 열었더니 방충망이 열려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작업자분들의 일 특성상 발 디딜 곳이 필요한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마도 방충망에 페인트가 묻을까봐 왼쪽벽 칠할때는 오른쪽에 방충망두고 왼쪽 칠할땐 오른쪽에 두는거 같아요
이번에 우리단지도 외벽 도색했는데
방충망에 페인트 조금씩 묻었다고 민원이 많더라고요
그들도 번거움에도 그렇게'하는거 같네요
발을 디디는건 아닐꺼에요
벽에 줄타고 있는거 봤는데 창틀에는 발 안 디디더라구요
작업자들이 방충망을 여는 건 안전상 이유도 있지만 주로 작업 공간 확보를 위해서예요.
외벽 청소나 도색할 때 발 디딜 곳이 필요해서 방충망을 열어두는 거죠.
안전하게 작업하려면 창문을 열어야 하니까 자연스럽게 방충망도 열리게 되는 거고요.
혹시 깜짝 놀라셨겠지만, 작업자들이 더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 거니까 이해해 주세요.
아파트 외벽청소나 도색시 작업자들이 방충망을 여는 이유는 창문 근처 작업 공간 확보와 접근 편의 때문입니다.
방충만이 닫혀 있으면 창틀이나 외벽과의 거리가 좁아 작업 도구를 넣거나 자세를 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인트나 세제 등이 방충망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열어두기도 합니다.
즉 작업 효율과 안전, 청결 유지 목적이 주된 이유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외벽 도색 작업 하는데 매번 방충망이 열려있어서 놀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소음도 있고..저도 발 디딜려고 여는 줄 알았는데, 페인트 묻어서 민원 들어오는 경우가 꽤 있나봐요. 그래서 페인트 묻지않게 방충망을 치우면서 일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도색 작업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