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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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를 버릴 때 개인정보는 어디까지 지워야 하나요?

택배 상자에 붙은 운송장에 이름이랑 주소,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서 떼어내고 버리고 있습니다. 종이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글자만 가려도 괜찮을까요?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게 처리하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귀찮아서 그냥. 박스채버리는데 개인정보가 불안하시다면 아예 송장을. 떼서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가장 좋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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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글자만 가리는 것보다는 운송장을 떼어서 따로 처리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매직으로 칠해도 빛에 비추면 글자가 비치거나, 운송장 바코드·송장번호만으로도 조회가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간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 몇 가지 알려 드릴게요.

    1) 운송장 떼기: 대부분 스티커라 모서리부터 천천히 떼면 잘 떨어져요. 잘 안 떨어지면 드라이기 바람을 10초 정도 쐬면 접착제가 물러져서 쉽게 벗겨집니다.

    2) 감열지 지우기: 요즘 운송장은 열에 반응하는 감열지가 많아서, 물파스나 손 소독제(알코올)를 바르거나 다리미·드라이기 열을 가하면 글자가 까맣게 변해 안 보이게 돼요.

    3) 개인정보 보호 스탬프: 롤러식 '개인정보 보호 도장'으로 문지르면 무늬로 덮어져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떼어 낸 운송장은 잘게 찢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리시고, 상자는 테이프까지 떼서 종이류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이름·주소·전화번호와 함께 바코드와 송장번호까지 가려지면 충분하다고 보시면 돼요.

  • 그렇다면 다이소에 파는 운송장 지우개 추천드려요!! 저도 자주 쓰는데 일일이 떼는것보다 훨씬 간편해요~ 단점은 냄새가 나고 마르기 전까지는 묻을 수 있다는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