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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셰퍼드125
모던한셰퍼드12522.07.17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아이들의 성격을 선척적일간요,후천적인가요

제아이들보면 첫째와 둘째의 성격이 아이일때의 성격과 거의 비슷한데 그럼 성격은 아이일때 잡아주면 좋은 성격이 성인되도 유지됡까요

제친구들도 어렸을때 성격이 지금도 비슷해요

아이들의 성격발달위해 부모로서 각별히 신경써야할 시기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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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분명히 많습니다만

    환경적인 요인도 많이 받는 등 후천적인 영향도 큽니다.

    그래서 어린시절부터 건전한 가치관 등을 심어주어야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선천적인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 못합니다.

    초등학교 졸업전까지는 아이의 성격이나 행동을

    많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8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이 시멘트라면, 3~6세 시기의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람직한 성격을 형성할 수 있는 셈이고 7~12세 시기에 이렇게 형성한 성격을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선천적이겠지만 결과론적으로 부모님의 양육환경에 따라 후천적인 영향이 큽니다.

    시기에 대해서도 질문을 해주셨는데, 아이는 전인적인 발달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어느 시기가 중요하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유아기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커가면서 환경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부모하고 애착을 잘 형성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내향.외향 할것없이 주변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데 오히려 부모가 불안해하고 아이를 바꾸려고 하는 부모님의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는 경우가 있어요

    내성적인 아이들이 발표를 싫어하고 표현이 적은 것을 두고 사회성이 없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남의 말을 더 경청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게 가르치면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을 결정하는 것이 선천적일지 후천적일지는 쉽게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선천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아이라도 자라오는 환경에 따라 밝게 클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계속하여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재적인 성향이 있으나 후천적인 환경 등에

    더욱 더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올바른 가치간과 성격 등을 위하여

    환경조성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할수는있으나 기본적인 뿌리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성격발달을 위해서 조심할것은 서로 비교하거나 비난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시기의 경우는 특별한 시기가 정해져있다기 보다 지속적이고 일관성있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타고난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주세요​

    내성적이고 배려심 많은 아이를 외향적으로 바꾸려하기보다는

    그래로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감정을유지하도록하는것이좋아요

    부모가많은애정을주고감정을 공감해주면서 한계를정해주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