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후 숙취에 관화여 질문 드립니다.

2020. 08. 13. 02:52

저는 타인보다 숙취가 매우 심하여 술을 마신뒤면 (1병)

그 다음날에는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숙취가 매우 심하게 찾아옵니다 . 이게 간에 문제가 있는건지 체질마다 조금씩 상이한건지 궁금합니다.

공유하고 돈벌기 ♥︎

총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의무이사 재활의학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가면 간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 탈수효소에 의해서 분해되는데 이 효소가 부족하면

대사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고

이것에 의한 현상이 보통 숙취라고 말하는 두통 및 홍조 등의 신체증상을 유발합니다.

숙취 해소를 위해서 꿀물이나 헛개나무 물, 수분섭취등을 권유를 많이 합니다.

물성분을 많이 드시면 소변량이 증가하여 혈액속의 알코올이 소변으로 빨리 빠져나가게 되며 수액을 정맥주사로 맞으면

좀더 빨리 소변으로 배출시킬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이 많이 포함된 꿀물이나 과일쥬스 설탕물등을 섭취하면 간의 효소에 의한 알코올의 분해 작용이 빨라져서

대사물질의 축적이 낮아지고 숙취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간에 아세트알데히드 탈수효소가 부족한 분이나 음주시 물이나 단것을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 숙취가 심할수 있습니다.

숙취가 심하다면 간의 이 효소가 부족한것으로 술을 안드시거나 양을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숙취 해소를 위한 결론

--> 수분섭취 늘리고 단것을 많이 먹고 대소변으로 알코올을 빨리 배출시키시면 도움이 됩니다.

2020. 08. 14. 20:10
18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지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음주 후 숙취가 있다고 하시는 것은 그만큼 술을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알코올이 들어오게 되면,

알코올 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 알데히드로 분해가 됩니다.

이후 알데히드 분해효소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분해가 되는데,

알데히드 분해효소가 부족할 경우 숙취,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의 경우 물론, 술을 자주 드시게 되면 이로인해 알코올성 간질환 등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어 우연히 검진상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달 등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질병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미리 확인을 하시는 걸 권유드립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대면 진료가 필수이며

답변은 참고사항으로만 하시고 가까운 의원이나 병원에 가서 대면 진료받으실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3. 08:54
14
한마음신경외과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백승철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숙취는 대부분 술의 체내 대사과정에서

알코올 탈수소 효소가 일차적으로 알코올을 아세트 알데하이드로 전환시키고

다시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아세테이트로 분해가 이뤄져야하는데...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거나 느리면 혈액내 아세트 알데하이드 가 늘어납니다.

이 아세트 알데하이드 자체가 숙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이 알코올 분해 과정의 능력이 다릅니다.

질문자분께서는 아마도 알코올 분해능력이 조금 나쁘신게 아닌가 싶네요.

많이 힘드시다면 음주량을 줄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고합니다. ^^

2020. 08. 14. 03:12
13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기덕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코올은 일정 속도로 분해되므로 술이 빨리 깨는 비법은 없습니다. 다만, 이 속도는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코올. 알데하이드 등을 분해하는 효소의 기능은 타고나므로 술이 잘 안깨시는 분들은 술을 조금 멀리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전에는 술이 잘 깼는데 최근에는 잘 안 깬다면 간기능 이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혈액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영양소 결핍에 의한 경우도 있는데 알콜 분해효소의 작용에는 비타민B가 중요합니다. B군 비타민의 보충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0. 08. 14. 23:4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