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경계선 성격장애인가요? 궁금합니다

특정한 친구나 지인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는 말을 잘하고 활달하지만 반면 또 다른 특정한 지인이나 사람들 앞에서는 조용해집니다. 그냥 조용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대화가 귀찮을 정도라 대화도 건성건성 참여하는데 보통 내향적인 사람들 다 그러나요? 저는 유독 저한테 맞는 사람들과 안맞는 사람들 앞에서의 성격의 차이가 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편안한 상대 앞에서는 활달한 본연의 모습이 나오고 불편하거나 낯을 가리게 되는 사람 앞에서는 조용해지는게 보편적인 거 같아요. 성격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내향인에 낯가림이 있어서 사람에 따라 대하는 모습이 달라지거든요~

  • 특정한 사람 앞에서 태도가 달라지는 건

    경계선 성격장애와는 전혀 상관없어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고 편한 상대에게 더 활달해지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내향적인 분들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려다 보니

    대화가 건성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거예요...

    이건 본인을 보호하려는 건강한 방어기제일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경계선 성격장애는 감정 기복이나 관계 불안이 주된 증상이라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요~ 지극히 정상이에요^^

  • 그런 모습만으로 경계선 성격장애라고 단정을 짓기는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와의 편안함이나 관심사, 친밀도에 따라 말이 많아지기도 하고 조용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잘 맞는 사람 앞에서는 활발하고 에너지가 소모되는 관계에서는 대화가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변화가 극단적이거나 대인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일으킨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