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사람들 중 좋아하지 않는 이성과 말 더 잘하는 경우가 있는데 부담 없어 그런건가요?
대부분 사람은 이성과 좋은 인연으로 연인 관계 되기를 희망하며 개인 성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실제 만나기도 합니다. 남녀 중 좋아하지 않고 관심 없는 이성과 말도 잘하며 뭔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부담이 전현 없어서 그런가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부담되고 생각도 많아 말 잘 안하게 되는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질문자님의 말씀에 동의해요.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이성에게는 부담을 덜 느끼게 되서 편하게 대화할수 있고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부담이 없이 편안한 상태가 되는게 연애의 첫걸음인것 같아요
감정이 없고 떨리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요 좋아하는 이성에게는 잘 보이고 싶고 긴장도 되는데 감정이 없는 이성은 긴장도 안되고 관심도 없어서 비교적 편안하게 대화가 가능한 거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 보면 눈도 오래 못쳐다보잖아요 ㅎㅎ
부담이 없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관심 없는 상대에겐 평가받을 걱정이 없으니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실수·거절을 의식해 생각이 많아지고 긴장하죠.
그래서 말수가 줄어드는 건 호감의 신호이지, 대화력이 부족해서는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실수하지 않고 싶은 마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에 긴장을 많이 하게 되면서 평소보다 말도 잘 못하고 행동도 뚝딱이게 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 앞에서는 별다른 생각, 별다른 부담이 없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 때문에 그런 것이 없는 것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나 이성적으로 감저이 있는 경우에는 잘보여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이성적인 감정이 없는 이성에게는 더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잘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없기 때문이죠.
네 보통 좋아하지 않는 이성은 잘 보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아하는 이성 대비해서 더 말도 잘하고 평소 본인의 모습이 잘 나오는데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는 잘 보이고 싶기 때문에 평소 모습도 조심하고 그러다보니 말도 잘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심 없는 이성과 대화가 잘 통하는 건 부담이 없어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이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감정적 압박으로 말수가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이는 좋아함의 역설로 불리는 심리적 매커니즘으로 호감있는 대상 앞에서 과도한 생각과 두려움이 집중이 되어 불편해 지는 것입니다
사람간에 관계는 외모만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지만 얘기를 나누면서 생각이나 가치관등에서도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즉 남녀관계는 꼭 외모나 이상형으로만 관계가 형성이 되는 것은 아니고 대화나 가치관등을 통해서 서로간에 호감이 가게 되면 연인으로 발전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한 편안한 관계과 설레이는 감정은 서로 다른 감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