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이민갈 때 한국에 빚이 남아 있으면 출국 전 다 갚아야 하나요?
해외로 이민을 갈 계획인데 아직 은행 대출이 있습니다. 혹시 출국 전 이 대출을 일시불로 다 갚아야 하나요 아니면 가서 계속 갚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이민을 갈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채무 이행에 대한 의무는 지속적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금융기관에서 현실적으로 채무 추심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국에 입국할일 있다면 채무에 관련된 추심이 한 번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이민을 가더라도 채무를 상환하시고 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민 가셔서도 채무는 남아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상환해 나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이민을 계획하고 계시면서 한국에 은행 대출이 남아있으시군요. 해외 이민시 한국에 빚이 남아 있다면 출국 전에 원칙적으로 다 갚거나, 채무 조정을 통해 상환 계획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다 갚지 않고 출국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본인에게 큰 불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해외 이민시 한국의 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능하면 정리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남은
대출이 있다고 이민을 못가시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해외에 이민을 가게된다면 해당내용을 사전에 갚고 가야합니다. 이민신청을 하게 되면 이러한 내용이 신용정보가에게도 전달이 되어 사전에 상환을 하는구조가 되며, 관련 상환이 되지 않으면 이민신청이 되지 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