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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기마인물형토기는 신라시대와 연관이 있나요?

과거 출토된 유족들은 그시대의 생활상과 연관이 있는 물건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기마인물형 토기는 말뒤에 뿔형 도기가 있는데 이것은 유목민들이 생활상과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실제 신라시대 문화와는 다른것 같은데 실제 기마인물형 토기는 신라시대와 연관이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주 금령총의 기마 인물상은 신라시대 6세기 초 무렵으로 추정되는 왕릉급 무덤에서 출토되었습니다. 이 토기는 호화스러운 복식과 말갖춤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라 계급 문화 연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뒤에 뿔 모양 장식이 있는 부분은 의식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장식이며, 신라인들이 죽은 자의 영혼을 하늘로 인도하려는 주술적 의미가 담겨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때문에 일반 생활용 토기와는 다르게 명기(명절 때나 제사 때 사용하는 특별한 토기)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