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베(GABE)란 점, 선, 면, 입체로 구성된 조각을 사용해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놀이로, 이러한 가베의 어원은 그리스어인 “오르메(HORME)”에서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프뢰벨은 유아의 능력을 계속 끌어내어 그들이 가진 천부적인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구에 “가베”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가베(GABE)는 독일어 Gaben(가벤)+Begabung(베가붕)의 합성어로 ‘신의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어를 직역해 ‘은물(恩物)’이라고도 하며, 준가베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프뢰벨의 작업 이론을 바탕으로 시대적 변화에 따른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프뢰벨 은물 기준으로 가베는 1가베부터 10가베까지 있습니자. 점, 선, 면, 입체로 구성된 조각을 사용해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많이 있는데요. 어린이들이 놀이를 하면서 손으로 만지는 것은 두뇌개발 굉장히 좋습니다. 더불어 창의력이나 수리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독일어로서 신의 선물이라는 뜻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