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부터 걱정하고 신경쓰는습관이 인좋나요?
일어나지않은 일을 가상으로 생각해 신경쓸필요는 없나요? 막상 인생에서 크게 좌우하는 일이아니라면요
(일자리 취업 생활환경)이 아닌 것들 내 취미에 대한 가족의 간섭이라던지 이런것을 미리부터 걱정해서 생각하는 것도 스트레스로 이어지지않나싶네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생각보다 미리 걱정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 확률이 높아서 괜한걱정인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걱정하는 습관보다는 부딪혀보는게 더 나은 습관이라고생각합니다. 나이가 더 젊을수록 걱정보다는 도전이 앞서야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깨끗한뜸부기187입니다. 미리 걱정한다고 일어날일이 안일어 나지 않더라구요. 미리 걱정한다고 해결 되지도 않구요. 정말 자기 자신을 힘들게만 할뿐이더라구요. 그 에너지를 절약 했다가 정말 일이 터질때 해결하는데 써보세요. 평소엔 그냥 행복하게 걱정없이 모든걸 즐기면서 좋은에너지를 가득 담고 있으면 막상 힘든 일이 있어도 잘 견더 낼거예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미리 걱정하면서 준비해야지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걱정이 너무 큰 스트레스로 이어진다면 약간 줄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미래에 있지도 않았던 가상의 일들 때문에 현실이 영향을 받는다면 말이 안됩니다
벌어지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늘 미리 한다는 것은 사람이 움츠러들게 되고 인생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걱정이 아닌 대비를 하는게 훨씬 효율적일겁니다
안녕하세요. 빨간오색조120입니다.
항상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놓으면 실제로 일어났을때
상대적으로 타격이 작아질수도 있는 점 때문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루사입니다. 모든일에 유비무환이면 좋긴한데, 너무 앞서서 걱정부터 하게되면 일들을 헤쳐나가기가 두려워져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생각은 할 수 있으나, 그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지나친 걱정으로 이어진다면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게 좋을 수 있어요. 특히나 내가 개입할 수 없는 문제(상대방의 반응이나 합격 여부처럼)인 경우라면 더더욱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 싶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미리 걱정 하는 습관이 꼭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아직 일어나지않았지만 경우에따라서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낮은 일을 걱정하며 대비책 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