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생각해 보겠다는 말은 승낙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직장에서 제게 모 직책을 수락할 지 제의가 들어와서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자세한 내용은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그 직책은 보상은 없고 업무만 더 추가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생각만 해보겠다고 했는데(그것도 거듭 요청하기에 적당히 둘러댄 것인데) 상대방은 그걸 이미 승낙으로 보고 있어요. 제가 말을 확실히 자르지 못한 점은 있지만 상대방도 너무 과대해석한 게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각 해 보겠다는'의미는

    사안에 따라 긍정도 있고 부정도 있고

    긍정의 회피. 부정의 회피와

    마지막으로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사안 일. 경우 또한 결정에 시간이 필요 한

    경우입니다.

    해결 방법은

    어떻게 되었는지 3회 정도 확인 하시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 수는 없으나

    참고 하시길

  • 생각해보겠다는 말은 대부분은 거절의 표시를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대놓고 거절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생각해보겠다는 말로 답변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 생각해 보겠다라는 건 대부분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이는게 맞습니다.

    직장에서 거절의 의사표시를 할 때에는 분명하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생각해보겠다라고 하는 건 어느 정도 의사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긍정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다른 직책을 원하지 않는 경우라고 한다면 명확하게 거절의 의사 표시를 전달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보통 그런 직책이면 생각이 아니라 그냥 단칼에 거절을 하다보니 생각해보겠다는 작성자분의 말이 그분한테는 긍정의 의미가 됐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가능하면 의사표현은 신속하고 단호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생각 해 보겠다는 것은 사실 고려 해 보겠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더 자세히는 생각 해 보고 언제 까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한을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자기 편한 대로 받아 들일 수 있지요. 하지만 상대방의 과다 해석인 것은 맞습니다.

  • 말하는 사람의 늬앙스로 승락 혹은 거절 을 평가한듯 하네요 혹시 이야기할때 싫은티를 내면서 이야기 한거는 아닌거죠?이럴때는 시간이 더 지나가기전 단호히 거부의사를 전달하기 바랍니다 지지부진 하다가는 그냥 하기싫은 업무 하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