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성 LMC는 신체가 특정 이산화탄소 수치나 산소 부족 상태를 위기로 인식해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조건반사'가 형성된 상태이므로, 당분간은 한계치를 시험하는 다이빙을 완전히 멈추고 뇌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아주 낮은 강도부터 다시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강사 활동을 준비하시는 만큼 자신의 다이빙 기술보다는 '다이빙 중 마인드 컨트롤'과 '호흡 주기 재설정'에 집중하여, 몸이 긴장하지 않고 수면까지 여유 있게 올라올 수 있도록 산소 소모를 최소화하는 정밀한 자세 교정과 이완 훈련에 매진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처럼 한 번 각인된 뇌의 방어 기제를 초기화하려면 최소 몇 달간은 LMC 근처에도 가지 않는 '클린 다이빙'을 실천해야 하며, 이를 통해 뇌가 '나는 수면에서 항상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다'는 신뢰를 회복하게 만드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