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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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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에서 습관성 LMC를 겪고 있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부끄럽지만 아이다4를 따면서 아이다2때부터 습관성으로 LMC와 가벼운BO가 같이 오고있습니다. 다이빙 입문한지 4년차인데 10번도 넘게 LMC를 겪엇어요. 이게 한번 오면 뇌에서 방어적으로 일부러 더 빨리 셔터를 내려버린다고 들엇어요. 저는 강사까지 따고 실제 강사로도 활동할 생각이라서 너무나 극복하고싶은 고질병입니다. 부디 조언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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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성 LMC는 신체가 특정 이산화탄소 수치나 산소 부족 상태를 위기로 인식해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조건반사'가 형성된 상태이므로, 당분간은 한계치를 시험하는 다이빙을 완전히 멈추고 뇌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아주 낮은 강도부터 다시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강사 활동을 준비하시는 만큼 자신의 다이빙 기술보다는 '다이빙 중 마인드 컨트롤'과 '호흡 주기 재설정'에 집중하여, 몸이 긴장하지 않고 수면까지 여유 있게 올라올 수 있도록 산소 소모를 최소화하는 정밀한 자세 교정과 이완 훈련에 매진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조언처럼 한 번 각인된 뇌의 방어 기제를 초기화하려면 최소 몇 달간은 LMC 근처에도 가지 않는 '클린 다이빙'을 실천해야 하며, 이를 통해 뇌가 '나는 수면에서 항상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다'는 신뢰를 회복하게 만드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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