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는 과거 유고슬라비아의 중심 국가였습니다. 유고슬라비아라는 국가명은 남쪽 슬라브라는 뜻으로 슬라브 민족 국가인 러시아와 같습니다. 20세기 초 러시아의 범슬라브주의의 범위에 속한 나라로 문화적, 민족적으로 친밀한 국가였습니다.
따라서 현재도 세르비아는 EU 가입을 희망하면서도 러시아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군사적으로도 무기를 세르비아에 공급하는 등 협력관계입니다. 게다가 내부적으로 세르비아 민족주의자들이 러시아와 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