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자리에서 상사가 건배사를 자꾸 저보고 하라는데 너무 떨립니다. 피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는 주목받는 걸 정말 싫어하는데 분위기 띄우라며 매번 저만 콕 집어서 건배사를 시키십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입은 안 떨어지는데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센스 있는 방법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짧고 굵은 만능 건배사 몇 가지를 미리 외워놓으시고 그냥 눈딱감고 해보세요.

    그리고 또 시키면 같은거하구요.

    그러다보면 재미없다고 안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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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난감한 상황이군요

    돌아가면서 시키는 것도 아니고 글쓴님만 콕 집어서 시키다니

    뭔가 책잡히신 건지 우려됩니다

    우리나라는 뭐 시킬 때 빼면 정말 싫어해서 안 하기도 애매해요

    그러니까 인터넷에 건배사 많으니까 보고 참고해서 해 보세요

    걱정 마시고요

  • 저랑 비슷한 상황이셔서 솔직히 뺄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아니구요 그냥 청춘은 바로 지금! 하고 청바지! 하고 다음날에 반바지 하고 다음날에 긴바지하고 다음날에 짧은바지! 하고 다음날에 털바지! 하고 수면바지 나팔바지 핫바지 면바지 코듀로이 바지 패딩바지 교복바지 하시죠

  • 회식 자리에서 그 상사 분의 레이더에서 피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찾아서 앉는 것이

    하나의 방법으로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피할 수 있을 것이에요.

    아니면 한번 건배사를 정말 못하시거나요.

  • 아 진짜 저라도 부담될듯해요 !

    그래도 사회생활의 연장이니 제미나이나 쳇지피티 한테

    몇개 폼을 받아서 외워두시면 , 좀 덜 떨리시지 않을까요 ??

    피할수없다면 ... 즐기 ... 🙏🏼😭😭😭 십셔 !!

  • 둘중 하나 확실하게 거절하거나 OR 확실하게 잘 못하면 됩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잘 못하고 상사에게 시선이 쏠리게 하면 더 좋고요^^

    싫다는 사람을 굳이 주목시키는 거 보면 아마 상사가 좋은사람은 아닌가 봅니다ㅠㅠ 

    그렇다면 본인도 계속 좋고 흐지부지 거절못하면 비슷함 상황이 반복되니 한마디로 한번 들이 받으세요!ㅎㅎ 

  • 건배사 한두개 정도 외워두고 계속 그것만 반복하세요!! 상사가 재미없다 느끼면 그만 시킬거에요. 청바지나 마마무같이 네이버 검색해보면 나오는 간단한 것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