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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씨는 윤석열이 법무장관으로 발탁해서 현정부의 황태자로 불렸는데 왜 이리 사이가 나빠졌나요?
전 한동훈씨가 현 정부의 황태자로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사이가 상당히 안좋아져서 비상계엄시 체포대상까지 된걸 보니 그 둘간에 어떤 일이 잇어서 그렇게 된걸까 하는 궁금증이 들거든요.
그 사람들은 왜 관계가 악화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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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윤석열과 한동훈의 사이가 멀어진 계기로는 몇 가지 사안에 대한 입장 차이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동훈은 대표적으로 김건희 문제, 의료사태, R&D문제 등의 여러 사안에 대해 직언을 했다고 밝히고 있고 이러한 직언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갈등이 깊어진 것이라고 하고는 있습니다.
마약 인천세관사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마했던 사람이 총장이 되었고 그것을 반대한사람은 쪼까내졌을가능성이 있습니다. 인천세관사건이 아니라고 해도 분명 이권을 갖고 싸웠을거 같습니다 이것이 윤과 한 문제가 아니라 김건희와 한 문제라고 합니다
한동훈 전 장관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관계는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된 셈이 된 거 같아요. 아무리 좋은 선후배 사이라도 권력이라는 걸 눈 앞에 두면 사람은 변하는 거 같습니다. 결국 뜻이 다르니 다른 길을 가는 거 같습니다.
한동훈씨는 전 윤석열 대톳령이 발탁한 사람이죠 하지만 서로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니 지금 이런 상황에 올것같아요~~~~~~~
뉴스에 나온걸로는 당대표 선거때부터 사이가 나빠졌다고 하더라구요
당대표가 된 후에도 대표로 인정하지 않는 사건들도 많았었다고하구요
그러다 보니 지금은 더 사이가 안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