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진드기는 야생진드기인 털진드기와 작은소참진드기가 있다고 합니다.
야생진드기는 보통 숲이나 들판에 사는데 보통 5월이나 9월 중에 제철이라고 합니다.
털진드기는 라임병, 쯔쯔가무시, 야토병의 매개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매년 1만여명 이상의 환자, 매년 십 여명 정도의 사망자가 나와서 위험하다고 합니다.
가을철 성묘나 벌초 다녀오시는 분들이 라임병이나 쯔쯔가무시병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반면에 작은소참진드기는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바이러스)의 매개체입니다.
한국에서 매년 2~300명 가량의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20~50명 가량이 사망하게 되는데, 한국 통계로 6% 정도의 치사율을 가진다고 합니다.
진드기를 예방하는 방법은
회피입니다. 산이나 풀이 많은 곳을 갈때는 긴 소매옷과 긴 바지를 입고 야외활동 후 옷을 잘 터는 거라고 합니다
야생진드기는 몸에 붙어서 한참 돌아다니다가 가만히 있을 때 물기 때문에
옷을 자주 터는게 좋다고 합니다.
모기퇴치제 성분인 이카리딘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약국에선 몸에는 뿌리지 말고 옷에다가 뿌리라고 합니다. 참고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