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어린이집 좀늦게간다해서애가소리지르고짜증내고떼쓰고문을콱닫고들어가서제가문을 콱열엇는데요화가나서요저도이러는건 좀심한거져??
5살댄아기가어린이집을가긴가는데요아침마다전쟁인데요전애를일찍좀보내기위해 노력좀하러하는데요애가 좀떼를써서늦어지는경우가잇는데요 오늘아침에도막어린이집 가자니깐이따가간다고소리지르고문을닫고방에들어가서 제가화가나서 문을콱열어서애가다칠까바걱정이댓는데요다행히 애한테물어봣더니 다친거아니구 제가소리지르고화내서놀랜거같더라구요전제가문을세게 화가나서열어서 애다친줄알고 마니놀랫는데요저도이런성격은애한테자제해야겟져??서로이렇게아침마다 성질내고화내고하니깐 저도마음이편하고좋지도안으니 그러지안는게 나은거져??원장님도 이해는해주시니깐요..늦어도잘달래서천천히는오라하는데요너무매일좀늦으니깐 좀눈치가좋으신거같지안아보여서요최대한 잘달래서보내러하는데요애가좀떼쓰고 말을안들어서도 힘든건잇더라구요~휴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너무 심한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반복되면 조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5살은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 아침 등원 전쟁이 흔합니다. 엄마가 화내면 아니는 무서움만 남습니다. 문을 세게 연 건 위험할 수 있으니 잠깐 멈추고 숨 고르기 > 짧고 단호한 안내가 좋습니다. 이미 스스로 돌아보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부모입니다.
1명 평가부모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 순간 호가 나는 것은 이해되는 상황입니다.
5세 아이의 뗴쓰기에는 힘으로 대응하기보다 예고 선택지 주기 공감 후 행동유도가 장기적으로 훨씬 효과적입니다.
아침 전쟁이 반복되면 부모 아이 모두 지치므로 늦어도 괜찮다는 여유 속에서 일관된 루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린이집 가기 전 아이와의 갈등으로 인해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아이와 갈등이 생기면 부모도 지치고 화가 날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모의 감정 표현이 크게 다가와 놀라거나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5살은 자기 의사를 강하게 표현하면서도 감정 조절이 미숙한 시기라 떼쓰고 소리 지르는 행동이 흔합니다.
부모가 화를 참기 어렵더라도 문을 세게 열거나 큰소리로 반응하는 대신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고 싶지 않구나, 하지만 시간이 되었어”처럼 공감과 안내를 함께 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늦더라도 차분히 달래서 보내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며, 부모도 마음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