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두번도아닌데그대를만날때면
LTV는 왜 지역이나 주택 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나요?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데 LTV 비율이 지역이나 보유주택 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들었어요. 왜 이런 차등 규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LTV는 주택가격 대비 얼마까지 대출할 수 있는지를 정하는 비율로, 부동산시장 안정과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규제 수단이기도 합니다. 집값 상승이나 대출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은 과도한 차입을 막기 위해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고, 다주택자는 추가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을 제한하는 정책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실수요자나 정책대출에는 상대적으로 완화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담보가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시장 상황과 차주의 주택 보유 목적까지 함께 고려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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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비율에서 지역이나 주택 수를 고려하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가계부채 관리
그리고 실수요자 보호라는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정책적 목적 때문에 그런 것이
고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그이유는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거시건정성 정책 수단이라서 부동산 과열이 우려되거나 투기가 의심되면 규제지역 및 다주택자에겐 대출 한도를 엄격하게 제한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는 집값이 지나치게 오르는 지역의 부동산 투기를 막고 집값을 안정시키키위해 집이 많거나 규제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대출한도를 낮춥니다
반대로 무주택자나 안정된 지역의 실거주자에게는 대출을 좀 더 쉽게 내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LTV가 지역과 보유 주택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핵심 이유는 부동산 시장 안정과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때문 입니다.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은 집값 상승 폭이 크고 투기 수요가 몰리기 쉽습니다.
정부는 이들 지역의 LTV 비율을 낮춤으로써 대출을 통한 갭투자나 억대 투기성 주택 매수를 차단합니다.
반면에 비규제지역은 상대적으로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LTV를 높게 유지합니다.
다주택자의 경우도 무주택자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다른 LTV 비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가을단풍구경가고싶다.
LTV가 지역이나 주택 수에 따라 다른 이유는 부동산 과열과 가계부채를 함께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LTV는 주택가격 대비 얼마나 대출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규제지역은 집값 상승과 투기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대출한도를 더 엄격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 수에 따라 차이를 두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무주택자의 실거주 목적 대출과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 구입을 동일하게 보지 않고 실수요자는 상대적으로 보호하려는 취지입니다.
또 LTV를 지나치게 높게 허용하면 집값이 하락했을 때 대출금이 집값에 가까워지거나 이를 넘어설 수 있어 금융회사와 차주 모두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LTV 차등 규제는 실수요자 보호, 부동산 과열 억제, 가계부채 관리,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목적을 함께 고려한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