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박스권이라네요

주식 유투버들의 영상을 자주 보는데 몇몇 주식 유투버들이 11월까지는 코스피가 6500-7000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박스피가 올거라고 합니다. 삼전닉스도 여기에서 급등락 없이 완만할거라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미국 중간선거 전까지 코스피가 2500에서 2700선 사이 박스권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은 설득력이 큽니다. 6500에서 7000수치는 한국 코스피 지수가 아닌 미국 나스닥 지수의 과거 특정 구간이나 다른 지표의 오기로 보입니다. 현재 코스피는 2600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선거 전 정책 불확실성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선거철마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은 대규모 자금 집행을 미루고 관망세를 취하는 경향이 반복됩니다. 여기에 잭슨홀 미팅의 매파적 금리 발언과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 여파가 겹치며 지수 상단이 제약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지수 흐름과 연동되며 당분간 급등락 없는 완만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선거가 있는거랑 별로 상관없고 이란 전쟁이 3월부터 시작해도 계속해서 올랐습니다 외국의 상황은 저 건너 불구경하는 것인데 굳이 선거다 전쟁이다 갖다 붙이는거죠 그러고 맞을확률50 틀릴확률50 이고 틀리면 다른 핑계를 대는것입니다 말잘하고 머리잘 돌아가면 그렇게들하죠

    미국에서 금리인상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유튜버보다는 금리가 더 중요하고 이란전쟁 한국금리가 더 중요하겠죠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간선거의 결과에 따라서 한국 및

    다른 유럽 국가 등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에

    그 전까지는 박스권을 형성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간밤에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상당히 좋지 않다는 듯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는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는 상황이며 그동안 고용지표나 물가지수가 안정화되어 가는 모습과는 반대되는 상황으로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11월 까지는 사실상 큰 이벤트가 있는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상승의 소재도 부족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죠.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유튜버들의 말을 맹신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코스피가 9천까지 갈 것이라고 예측한 전문가가 거의 전무했던 것처럼,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