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근히참을성있는사슴
각 달마다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나요??
제가 이것저걱 들어보니 9월달에는 기본적으로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처럼 각 달마다 주기적으로 주가각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가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률 데이터 분석 결과 주식시장에는 계절에 따라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는 주기적인 현상이 실재합니다. 이를 캘린더 효과 또는 증시 계절성이라고 부르며 오랜 기간 통계로 확인되었습니다. 9월은 역사적으로 전 세계 증시가 일제히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는 달입니다. 미국 증시의 지난 100년 통계를 보면 9월 평균 수익률은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돌아온 펀드매니저들이 포트폴리오를 대거 재조정하며 주식을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점도 9월 주가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반대로 연말과 연초인 12월에서 1월 사이에는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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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계절적인 영향이 있어 일반적으로 9월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부진하고, 연말에 강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금리나 경기, 기업실적 같은 변수가 더 크게 작용하므로 계절적 요인만으로 투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계절이나 특정 달에 따라서 주가가 반복적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현상이 실제로 존재하며, 이를 증권가에서는 계절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9월은 말씀하신 대로 역사적으로 가장 수익률이 낮을 달로 꼽히며 여름 휴가철이 끝나고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 하거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 입니다.
11~4월은 약세장을 끝내고 점진적 상승을 하는 달로 유명하며, 10월에는 과거의 대폭락이나 블랙 먼데이 등 역사적 폭락작이 많이 발생해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기는딱히 없지만 9~10월은 조정을 줍니다.
일단 성수기가 끝나는 시점에서 한동안 소비가 줄어듭니다.
가을철이되면 겨울철 대비에 들어가 통계상 정비하는 기간이거든요. 정부도 이제는 다음 정책을 수립하기 시작하는 단계이구요.
이렇게 조정을 주다가 12월 대부분 예산안이 통과가 되고 주요 정책들이 결정이 되면 그것에 맞춰서 산업들이
다시금 오르기 시작합니다. 선반영하는것이죠.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특별하게 9월이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역사적으로 많았고
반대로 10월 달에는 업토버라고 불리면서
주가가 좋았던 역사적 기록이 많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계절성을 타고 정기적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이 경우 9월은 여름 휴가철이 끝난 후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며 대량 매도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1월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다른 달에 비해 유독 강세를 보입니다.(연초 포트폴리오 재편성 및 새해 기대감)
12월에는 12월 마지막 5개 거래일과 새해 첫 2개 거래일 동안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연말 소비 증가로 인한 기업 실적 기대감)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는 과거데이터를 보면 달마다 주가가 움직이는 계절적인 경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증시는 역사적으로 9월에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9월이라고 해서 매년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고 상승하는 해도 있습니다. 1월은 새해 투자자금이 들어오면서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4월 역시 과거 통계에서 비교적 강한 달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8~(월에는 여름 이후 차익실현이나 투자심리 변화로 약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11~12월에는 연말 소비와 투자심리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월별 특징보다 금리, 경기, 기업실적, 국제유가 같은 요인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런 이야기는 시장흐름을 살펴보는 참고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9월은 전반적으로 증시가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왔고, 그 외에도 5월은 여름철 거래량 감소로 하락하는 모습이 많았고 연말 절세 목적으로 주식을 새해에 다시 매수하는 경우가 많아서 1월은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경우가 많고, 마찬가지로 12월 크리스마스 전후로 소비 증가 덕분에 크리스마스 랠리 상승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는 월별 계절성이 실제로 관찰됩니다. 다만 “9월이면 무조건 떨어진다” 같은 법칙은 아니고, 장기간 평균을 냈을 때 특정 달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거나 낮았던 경향이라고 이해하는 게 정확합니다.
평균적으로 9월이 기관들이 리벨런싱과 차익실현으로 인해 조정이 많이 있던 해였기 때문에 장 자체가 약세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매번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참고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