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업무를 다 처리하지 않고 퇴사한 직원이,
개인카드사용한 실비정산을 회사측에 요청했습니다.
회사측에서 지급해야할 의무가 있나요?
퇴사전 이럴 상황을 대비해서 미수금 처리서약서를 받아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