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인간관계 현타 올 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경험담 궁금해요

친했던 사람에게 서운한 일을 겪거나 내가 더 많이 노력하는 것 같은 관계가 반복되면 갑자기 인간관계 자체에 현타가 오더라고요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마음을 추스르시나요? 시간이 답이었는지, 거리를 두는 게 도움이 됐는지, 아니면 새로운 취미나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괜찮아졌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감이 가는 질문입니다. 저도 대인관계에서 오는 현타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고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나라는 의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거리를 두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시간에 더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고 나를 위해서 쓰는 시간을 늘리고 모임이나 인간관계 유지는 중요한 모임만 나가는 편입니다.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갈등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인간관계 같습니다. 저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를 지향하는 편이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사람을 보는 안목도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거 같습니다.

  • 으흠

    제가 오늘 릴스를 보다가

    찾은 말인데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남들은 나를 오해할 자유가 있고

    나에겐 그걸 해명할 이유가 없다

    저도 이 말을 듣고 자신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남들 시선에 맞춰주면서 내 진정한 모습을 잃어가고 있었구나

    남들이 뭐래도 나는 나고

    맞춰줄 필요도 없고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냉정하게 말하면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맞출 것을 강요하면

    그 사람은 딱 그정도구나

    우리 관계가 이렇게 가벼웠구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친한 친구라서 마음이 안 좋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러면 관계를 끊기보다 잠시 시간을 두고

    만남을 라이트하게 하는 것도 좋아요

    뭘 하더라도 문제가 전혀 생기지 않아요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나는 나대로

    구체적으로 마음을 추스르는 방법은

    시간이죠

    내가 남을 위해서 뭘 해야 하고 어떤 사람이 되야하고

    이런 거 없이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질문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