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인간관계에서 현타올 때 어떻게 하시나요?

원래 인간관계 신경 잘 안 쓰였고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는거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다양한 인간관계가 생겨나고 서운한 일들이 여러 인간간계 무리?에서 터지면서 현타가 세게 오네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러 인간관계에서 제가 현타가 올 때 마다 떠올리는 세 가지를 공유드릴게요.

    첫째,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더 소중히 대해주자.

    부모님, 형제 자매, 나에게 먼저 연락하는 친구들 혹은 선후배들, 관심을 가져주는 감사한 선생님들.. 주변을 돌아보면 나를 소중히 여겨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늘 곁에 있습니다. 무의미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그 감사함에 보답한다 생각해보세요. 

    둘째, 모든 인연은 시절 인연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생활.. 모든 인연은 그 시절에 잠깐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들입니다. 친구가 많을 필요도, 지인이 많을 필요도 없어요. 너무 간절하거나 절박하게 매달릴 필요 없습니다. 끝까지 예의있게 최선을 다했어도 어긋나는 인연이라면, 붙잡지말고 흘러가게 두세요. 각 시절마다 주변에 남는 사람 한두 명만 있어도 크게 성공한 삶입니다.

    셋째, 인간은 어차피 다 죽고, 떠날 때는 결국 다 두고 간다. 이런 생각이 다소 회의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머리를 가볍게 비우는 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마음 아파할 시간에 빨리 털어내고 남은 삶을 알차게 살아가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가능하다면, 가족들이나 아주 가까운 누군가에게, 혹은 얼굴을 모르는 누군가에게라도 좋으니 고민을 털어놓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모든 인생에는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나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라이프 사이클이 있어요.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닥칠까 억울하고 원망스러울 때도 있겠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그 사이엔 기쁘고 즐거운 일들도 늘 함께하고 있답니다. 

    잠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뒤로하고, 주변을 한 번 둘러보세요. 엄마의 얼굴, 아빠의 표정, 가족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더 눈에 담아보세요. 작성자님은 부모님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입니다. 누군가 작성자님을 상처주는 일을 스스로 허락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이 무엇을 하든, 어떤 사람이든, 작성자님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존재를 한 번 더 떠올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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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진짜 인간관계의 밑 바닥을보고 인생현타가 와서 인스타도 지우고 6개월을 잠수생활을 했었는데요..

    아 저 진짜 그때 믿을만한 사람 1도없고 사람자체가 싫고 너무 싫어서 거의 회피끝판왕을 찍었는데요

    그때의 저는 여러사람과 두루두루 인간관계를 선호했어요

    근데 인간관계에서 여러번 치이고 무너지고 울고 하다보니까

    정말 극소수의 친구만 찾게되더라고요

    근데 정말 극소수친구들이랑만 놀다보니까 서로 믿고 의지하는

    여러명이서의 흐릿한 다리보다 극소수에 단단한 다리가 저 좋은거 같아요!!

    정말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나갈 사람들은 지나가고 새로운 사람들은 다시오잖아요

    가는 사람 붙잡지말고 새로오는 사람을 잘 받아보시는거 어때요?

    힘내세요!!!

    그리거 인간관계 무리에서 무리:1이면 그냥 개무시하세여 

    그냥 무리로 뭉쳐서 자기들이 강해진줄아는거니까 

    그냥 손절하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