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인가?요? 뭘까요 이 감정들은

번아웃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감정은 태어나서 처음이라

모든 사람들한테 그러는건 아닌데 특정인물 1~2명 한테만 그러고 중학교 때 부터 알고 지낸 애들이고 각자 자기 살기 바빠서 연락도 만남도 잦은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뭔가 연락오면 읽기 싫어지고 , 답하기 귀찮고 만나는 것 도 귀찮고 뭔가 모를 짜증도 나는거 같고 그 외 많은 일들도 있었고 서비스직이다보니 하루종일 사람들 상대 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약간 밖에서 놀거나 , 일 할때는 괜찮다가도 혼자 있으면 공허하고 외롭고 뭔가 모르게 씁쓸하고 감정이 붕 뜨는 기분?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뭐라도 하고 싶고 감정이든 행동이든 하나만 하는 걸 못 하겠고 혼자 적적한걸 못 견디겠어 그렇다고 사람들이랑 장시간 있는 것 도 기 빨려서 너무 힘들고 지친다.. 뭘까요 대체..ㅋㅋ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은 번아웃이 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증상을 봤을 때는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로써 딱 번아웃이 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여줘요. 또한 서비스업이라면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제일 힘들자나요! 감정 노동을 통해서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고 바쁘게 살다 보니 몸도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에만 있고 싶은 무기력감과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는 증상입니다. 지금은 확실히 몸과 마음을 안정 시켜줄 충분한 휴식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휴식과 함께 건강한 나만의 일상루틴을 만들어 몸과 마음의 관리를 해주셔야 해요. 특히 규칙적인 운동은 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심신의 건강과 안정을 가져오며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은 일단 친구들과의 연락은 잠시 접어두고 본인을 좀 더 돌봐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더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바뀌는 겁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