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가 보니까 매국을 아주그냥 종용하는거같네요

아주그냥 애국하면 바보취급하는 거 같습니다.

군대도 그렇고 심지어는 국민들 정보 팔아먹는데 이게 국민들 팔아먹는거랑 다를게뭔가요? 아주그냥 매국을 종용하는게 이 나라의 현실같습니다.

저는 저 혼자 살겠다고 모든걸 다 버리고 매국해도 됩니다. 이 나라가 해준게 뭡니까? 고통만 받게하고 이나라? 필요없습니다 저는 팔아먹고 떵떵거리면서 잘 살겁니다 여느 매국노들처럼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가 과거와 다르게 애국심이나 이런 것 보다도 매국을 하던 개인정보가 팔리던

    너무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라에서 강한 제제나 압력이 가해져야 하는데

    심각한 상황임에도 인지를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것들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있는건지

    참 나라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 매우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것에 더해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성 하면 떠오르던 성실함, 근면함, 체면 따위를 걸레짝 취급하도록 국민들을 습관화시키려는 듯 이유없이 빚 대신 갚아주기, 일 안하고 주는 돈에 만족하며 살도록 길들이고...이는 나라의 동력이 되는 국민들의 일할 동기를 없애는 행태라고봅니다. 무엇보다 국가방위와 국민의 안전을 점점 소홀히 하는 정책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내는 것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 최근 뉴스나 여러 사회적 이슈들을 접하시면서 국가 시스템이나 사회적 공정성에 대해 깊은 유감과 환멸을 느끼신 것 같습니다. 믿었던 조국이나 사회가 국민을 보호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 밀려오는 배신감과 무력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지요. 글쓴이님께서 "차라리 나 혼자 잘 살겠다"고 말씀하신 바탕에는, 그동안 성실하게 사회의 규칙을 지키고 애국적인 마음으로 살아왔음에도 정당한 보상이나 보호를 받지 못했다는 깊은 상실감과 억울함이 깔려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개인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에 화가 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감정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노와 환멸 때문에 글쓴이님께서 소중히 지켜온 스스로의 가치관이나 삶의 기준을 무너뜨리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불합리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나 자신의 떳떳함과 존엄성을 지키는 것이 나를 가장 가치 있게 만드는 길이니까요.지금은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가 무척 크신 상태로 보입니다. 당장 사회의 큰 문제를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우선은 글쓴이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자극적인 정보들과 조금 거리를 두시고, 본인의 일상과 마음을 먼저 돌보며 평온을 찾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