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은 열을 가하면 색이 변하는 감열지로 만들어지는데 표면에 무색의 류코 염료와 이를 발색시키는 산성 현색제가 혼합 도포되어 있습니다ㅈ손소독제에 포함된 알코올이나 유기 용매가 영수증에 닿으면 표면의 결합제를 순식간에 녹여 용해시키고 이 과정에서 염료와 현색제의 화학적 결합이 끊어지면서 발색 상태가 해제되어 글씨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후 알코올 성분이 공기 중으로 빠르게 증발하여 날아가면 용해되었던 염료와 현색제가 다시 수분 및 산소와 반응하고 결정화되면서 원래의 화학적 결합 구조를 회복합니다. 결국 결합이 복원됨에 따라 무색으로 변했던 염료가 다시 발색되어 지워졌던 글씨가 수 초 후 거짓말처럼 되살아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영수증을 만지면 손에 있는 미생물이 영수증에 전달되어 미생물이 증식하게 됩니다. 이때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미생물이 죽게 되어 영수증에 전달되는 미생물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에 사용된 잉크는 미생물이 증식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잉크가 지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잉크가 다시 나타나는데 이는 손소독제가 증발하면서 영수증에 사용된 잉크가 다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리로 영수증에 사용된 잉크를 지우고 되살아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손소독제가 증발하면서 미생물도 함께 제거되기 때문에 영수증을 만지더라도 미생물의 전달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영수증에 전달된 미생물의 수를 줄일 수 있고 잉크를 지우고 되살아나는 과정을 통해 미생물의 전달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수증을 만지더라도 건강을 위해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