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면 소위 대기업 장학생이 되는건가요?

요즘 보면 장학생이라는 말이 있던데요. 대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은 사람들이요.

학교 다닐때부터 대기업의 장학금을 받고 다니게 되면 그런 장학생이 되게 되는건가요?

요즘 그런 말을 듣다보니 궁금해져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대학마다 장학제도가 잘 되어있더군요.

    제 조카가 우리나라 유수기업으로부터 고교시절과 대학(카이스트)까지 장학금을 받았는데 졸업 후 몇 년간 그 기업에서 근무하는 조항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학교와 기업에 문의하여 장학금을 반납하고 기업체 근무를 하지 않는 걸로 마무리 했었죠.

    그런데 모든 대외장학금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학교와 기업마다 장학금의 종류와 조건이 다르더군요.

    등록금보다 많은 장학금을 주는 기업체는 근무조건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기에 장학금 수령 전 학교에 확인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장학금도 본인이 변경신청할 수도 있더군요.

    물론 금액이나 조건이 전보다 조금 약해지는 불이익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사전에 확인하시고 좋은 조건의 장학금 혜택을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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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기업의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이나 채용 연계형 산학장학생 선발을 통해 등록금 및 생활비를 지원받게 되면 통상 대기업 장학생 또는 산학장학생으로 불립니다 단 대기업 장학금은 별도의 졸업 후 입사 조건 없이 학업을 지원하는 순수 장학금 형태와 일정 조건 및 면접을 거쳐 졸업 후 해당 기업 입사를 전제로 하는 산학 연계형 장학금으로 나뉩니다 두 경우 모두 학생 입장에서는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채용 연계형의 경우 조기에 취업 확정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제도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