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참영리한크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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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삼배를 권유받아 개인정보를 적고 10만 원을 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 말을 걸면서 강남에서 할 만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앉아서 대화를 하다 보니 자신을 여자 스님이라고 소개하며, 조상님께 잘 부탁드리는 의미로 삼배를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했습니다.
이후 함께 성수역 근처의 3층 건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주소를 정확하게 적는 것이 좋다며 제 이름, 부모님 성함 등 개인정보를 작성하게 했고, 삼배를 한 뒤 10만 원을 내게 했습니다.
이후 다시 만나기로 약속까지 했는데,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전체적인 상황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정보도 알려줬고 돈까지 낸 상태라 걱정이 됩니다.
혹시 저처럼 이런 일을 겪어보신 분이 계시거나, 비슷한 수법인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