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난 고소를 한 적이 없는데 검찰로 사건이 배정되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문자 내용과 같이 검찰로부터 사건이 배정되었다는 문자가 왔는데 저는 2020년 후반기에 한창 유사투자자문 사칭, 리딩방 문자로 118 스팸센터 쪽에 신고한 것과 더불어서 몇건은 좀 심하다고 생각해서 검찰네 고소한 적은 있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수사 담당자를 참고인으로 해달라고 한 적도 있고요. 하지만 5년전 일이고 성명불상이여서 서면 우편으로 기소중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뒤에는 통신사 전산에 키워드 등록하는 것으로도 안 걸러지는 스팸 문자가 줄어서 관심이 멀어졌고요.
그 뒤로는 전혀 고소를 한 적이 없는데 오늘 아침에 문자가 왔는데 이게 아직 형사사법포털에서 조회가 안됩니다. 그래서 더 찝찝하고요. 적어도 내가 피의자라는 뜻이 아닌거는 알겠는데 고소를 한 적이 없는데 사건번호가 생기고 주임검사 배정이 된거는 어떤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사건 처리할 때에 신상 관련 연락처를 잘못처리한건지 아니면 실제로 누가 체포되거나 특정된건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안심을 해도 될 일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연락처가 잘못 기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본인이 고소한 게 아니라고 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이고 계속하여 알림이 온다면 해당 검사실로 연락해서 본인이 사건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