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초등학교 2학년 틱 장애가 심하네요.
약 2년전 아이가 안고 있으면 한번씩 어깨가 들썩이면서 움찔 움찔 하길래 틱 장애가 의심되어 정신과에 가서 상담 받고 온후 (약처방 같은건 없었습니다.) 한동안 괜찮은거 같더니 최근 들어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온 몸이 들썩일 정도로 크게 움찔 거리며 틱장애가 다시 왔습니다.
뛰어 놀거나 움질일때는 괜찮은 거 같은데 가만히 않아서 컴퓨터를 하거나 핸드폰을 볼때는 움찔 거림이 심하게 오고 흠! 흠! 하면서 헛바람 소리도 냅니다.
자기 자신도 불편한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흔들면 움찔거림이 덜 하다가 컴퓨터 게임에 집중하게 되면 다시 심하게 자주 (한번 움찔하면 3~4번 연속으로 움찔거리고 약 3~4초 있다가 또 움찔 거림이 시작) 움찔거립니다.
어릴때 이런 증상이 있다가도 성장하면서 괜찮아 질거라는 말은 들었는데 재발하듯이 오고 이젠 온몸이 들썩일 정도로 움찔 거림이 크다 보니 걱정이 됩니다.
예전 의사선생님이 너무 움찔 거리는 거에 애한테 대놓고 말하거나 관심을 주거나 하지 말라고는 하는데 옆에 앉아 있으면 책상도 들썩일 정도로 심하다보니 여간 신경 쓰이고 혹시나 이 증상이 커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일반 정신과에서는 또 어린아이들은 진료를 거부하더라구요.
앞전에 다녀온 병원에 다시 예약은 하였는 7월 달에나 진료 가능하다고 하고.... 답답합니다.
병원 예약은 해 놓았지만 집에서 나름 아이의 증상을 완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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