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온천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서울 3대 온천으로 불리는 곳이 있는데, 자양동의 우리유황온천, 봉천동의 봉일스파랜드, 그리고 노원구 하계동의 서울온천사우나가 있습니다. 이 중 서울온천사우나는 지하 1200m에서 뽑아올린 게르마늄 온천수를 사용하고, 우리유황온천은 유황 성분이 풍부한 온천수로 유명합니다. 이들 온천은 모두 실제 온천수를 사용하며, 대중목욕탕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쉽게 방문해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도 이천 테르메덴, 화성 율암온천, 포천 신북온천, 강화 석모도 미네랄온천 등 다양한 온천 명소가 있어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서울 시내 온천은 대형 리조트나 노천탕 스타일은 아니지만, 온천수의 효능과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온천욕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