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어린이 피아노대회는 상을 다 주는건가요?
이번에 아이가 피아노대회를 처음나가는데 연습도잘안하고 생각보다 못해서 연습을 시키니까 나가면 상 다주니 스트레스받지않으면서 피아노치겠다고하네요 너무 열받는데 어떻게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피아노 대회는 대부분 참가상은 주지만 상을 다 주는 구조는 아닙니다. 보통 금, 은, 동이나 장려상처럼 평가로 나눠어집니다. 아이가 쉽게 생각하지 '대회는 실력평가라는 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결과보다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고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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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피아노 대회를 나가면 '
우수한 성적을 거둔 친구에게는 대상. 최우우상. 최고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 하구요
그리고 성적이 미비한 친구들에게는 참가상을 수여해서 전달 합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물론 참가하는 그 자체의 과정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 나름의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열심히 뒷바라지해 주시는 입장에서는 힘빠질수있어요.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과정을 가르쳐주고 싶은데 아이가 요령부터 피우니 속상하신 게 당연하죠😢
사실 아이의 그런 태도는 속마음으론 못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함을 숨기기 위한 방어기제일 수도 있어요.
상은 다 받더라도,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끝까지 연주해냈을 때의 그 짜릿함은 연습한 사람만 알 수 있는 거야라며 상장보다는 스스로 느끼는 떳떳함을 응원해 주시면 어떨까요?
직접 다그치면 아이와 사이만 나빠질 수 있으니, 이럴 땐 학원 선생님께 "아이가 긴장감을 가질 수 있게 현장 분위기를 조금 엄격하게 잡아달라"고 도움을 구하는 게 엄마의 스트레스도 줄이고 효과도 더 좋을 거예요.
첫 무대라 아이도 속으론 많이 떨릴 텐데, 결과보다는 그 무거운 떨림을 이겨내는 경험 자체에 의미를 두고 조금만 너그럽게 지켜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이야기 한대로 다 상을 주는 대회도 있지만 아닌 대회도 있습니다. 일부 대회 특히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인 경우는 참가상, 장려상을 참가자 전원에게 줄 수 있습니다.
일반 대회나 경쟁형 대회의 경우에는 실력으로 상을 주기 때문에 모든 대회가 준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상을 받기 위해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을 보러 와준 사람들을 위해서 완벽한 연주를 하기 위해 준비한다고 생각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상은 중요하지 않아", "무대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주해야 해" 라고 과정을 중요시하게 지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든 어린이 피아노 대회가 상을 다 주는 건 아닙니다.
일부는 참가상을 주거나 모두에게 상을 주기도 하지만, 경쟁하는 대회는 수상 기준이 분명합니다.
아이 말처럼 어차피 다 준다는 인식은 노력의 의미를 흐릴 수 있으니, 현실을 차분히 알려주어야 합니다.
다만, 지금 중요한 건 성과가 아닌 무대 경험이라는 걸 알려 주시고,
목표를 설정하고 아이와 함께 과정에 초점을 두면서, 최소한의 약속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상을 다 주는것은 아닙니다. 콩쿨같은 대회를 말하시는것이라면 소수의 정해진 비율이 있고 이에 따라 성적을 평가하여 그 등위에 따라 시상을 하는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따리서 대회가 권위가 있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