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장기화가 된다는 분위기인데 왜 나스닥은 왜 전고점을 돌파

이란 미국 장기화가 된다는 분위기인데 왜 나스닥은 상승해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분위기 인가요. 장기화가 되면 호르무즈해협을 막혀있고 또 아직 석유의 새로운 수입 루트가 완성되지않기 때문에 유가 상승이 뻔한 내용인데 계속 오르는 나스닥이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란의 장기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이미 미국-이란 전쟁도 2달이 넘어가면서

    시장이 이에 적응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의 경우 기술주 중심의 종목이 주를 이룹니다.

    상대적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성과를 내고 있는데 석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기업들이 아니라 덜 민감한 상황인것이죠. 글로벌 AI 산업이 급성장을 하면서 이러한 나스닥 종목 기업들이 성장을 빠르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이 나스닥 전체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 상승은 지정학 리스크보다 AI·클라우드 중심의 실적 성장 기대와 유동성 기대가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전면전 가능성을 낮게 보거나 이미 일부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했다고 판단해, 에너지 변수보다 기업 실적과 금리 전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흐름입니다.
    결국 유가 상승 리스크가 있어도 성장주 실적과 자금 흐름이 더 강하게 작용하면 지수는 상승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과 미국 간의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지수가 전고점을 돌파하는 이유는 첫째,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나 경기 부양책 발표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에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둘째,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기술 섹터의 장기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셋째,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지만, 기술주 같은 성장주가 일정 부분 이러한 우려를 흡수하며 시장을 견인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오해하시고 그리고 뉴스언론들이 항상 해당 이야기를 하면서 왜 증시가 오르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십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왜 과거의 러우전쟁때나 혹은 9.11태러때도 걸프전때나 여러전쟁이 발생해도 결국 전쟁이나 매우 큰 테러로 인하여 미군이 중동과의 전쟁선포때도 단발적 하락일뿐 다시금 최고가를 형성한 이유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증시는 전쟁의 함수값으로 올라가는 시장이 아닙니다. 오직 기업의 이익과 성장에 따라서 올라가는 시장입니다. 현재 1분기 실적을 보게 되면 미국의 주요 테크기업들이나 주요기업들의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하였으며 그리고 이번 전쟁으로 인하여 사실상 미국은 전혀 피해를 본게 없으며 두바이유는 미국이 의존하는 원유가 아닙니다 미국은 두바이유에 대해서 전혀 수입하지 않고 오히려 원유 순수출국가이며 오히려 이번전쟁으로 3월달부터 자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크게 늘면서 자국의 석유화학 업스트림기업들의 이익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셰일오일과 같은 전문 중소기업들의 실적도 사상최대를 보이면서 미국의 내수기업들의 주가인 러셀2000지수도 사상최고가를 보이고 있는것입니다.

    즉 오히려 이번전쟁으로 미국의 주요 내수기업들이나 석유화학 에너지기업들의 이익이 사상최대를 보이며 주가도 비례해서 사상최대를 보이고 있고 또한 미국의 수출도 크게 급증하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여전히 미국의 AI투자는 사상최고세를 보이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테크기업들이 실적이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나스닥이 최고가를 보이는것이지 단순히 전쟁하나로 주가가 떨어진다는 논리는 일차원적인 논리일뿐입니다. 주가는 기업의 미래이익과 가이던스의 함수라는걸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