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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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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008년 남오새티아 전쟁이후 꾸준히 전쟁을 해서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도달했는대요.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요?

러시아는 2008년 남오새티아 전쟁이후 꾸준히 전쟁을 해서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도달했죠.

우크라이나전쟁전까지 한번도 러시아애 대한 대응을 못한개 현재의 모습인대요.

다음 타자는 누가 될까요?

우크라이나전쟁 이후 국력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 또 전쟁을 벌일거 같아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일단 중국, 러시아와 미국간의 분쟁으로 발생한 3차 세계 대전에서 한국이 휘말리지 않을 확률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2020년대 신냉전의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상황은 극히 나쁘다. 대양으로 나갈 수 있는 반도라는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한 데다 중국, 러시아와 같은 반서방 진영의 앞마당으로 대만과 함께 미국, 일본과 같은 친서방 국가들의 최전선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핵보유국으로 암묵적으로 인정된 북한과 70년 넘게 적대적 휴전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더욱 곤란한 점은 대한민국의 경제는 중국, 정치나 안보 등은 미국과의 연결성이 큰데, 이는 친서방 국가인 대한민국의 경제는 신냉전이 심화될수록 경제적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을 시사한다. 이로 인해 신냉전 이후 한국 정부와 기업들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중립국화도 생각할 수 있으나, 대한민국의 중립국화는 안보에 큰 위협이 되는 반서방 존재가 확실히 자리를 잡고 있어 현재 실현이 불가능하다. 앞에서 설명했듯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북중관계, 북러관계는 신냉전에 비례해서 가속화 되는 것이 현상이다.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군사강국으로 두 진영 중 누가 차지하든 큰 이익이 될 것이 분명하기에 주변국이 나서서라도 중립국화는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중립 선언에는 크나큰 대가가 따른다. 미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전쟁에 참여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중립을 선언하면, 동맹국들로부터 강한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중립 선언을 강행한다면 미국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미군을 파병할 이유가 사라지므로 주한미군은 철수하게 되어 오로지 대한민국의 자국 군사력으로 국방을 책임져야 한다. 물론 대한민국은 세계 5위의 군사강국이므로 방어만 집중한다면 이 정도로도 충분할지 모르지만, 하필 주변국들인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에 버금가는 엄청난 군사강국이므로 이 점이 상대적으로 퇴색되는데다가, 지리적/경제적 특성상 해상 봉쇄 등의 요소에 무척이나 취약하기에 순수 자국 군사력만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어렵다.[8]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럽 상황에 비추어 보면 말뿐인 중립국 선언만이 전쟁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는 방패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 자명한데,중립 선언으로 주한미군마저 떠난 대한민국을 군사기지로 활용하기 위해 타국이 침략할 수 있으며 심지어 미국이 대한민국을 침략하여 대한민국을 군사기지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래서 현대의 중립국들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군사강국이거나 지정학적으로 매우 축복받은 경우가 많으며, 아무나 중립국 선언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한반도는 세계의 화약고 중 가장 위험한 곳 가운데 하나로 분류되며 국지전이 발생해도 G2와 G7, G20에 해당하는 강대국들이 몰려있으며 이곳에서 대치하는 핵보유국만 4개국인 것을 감안하면 세계 대전으로 확전될 가능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