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수지리사상에 근거해 소위 '한양 명당설'에 기인해서 수도를 이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경이 입지가 나쁜 건 아니었지만 고려의 고도(오래된 도읍)이었으므로 조선이라는 국가 건국의 정당성 확보 측면에서라도 새로운 지역을 도읍으로 삼을 필요성도 있긴 했었습니다.
한양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앙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 방어에도 유리한 지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성계는 전쟁과 정치적 불안정을 피하고, 개경 토착 세력을 약화시켜 새 왕조 건설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무학대사는 풍수지리가로서 한양을 신도시로 추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