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감수성이 풍부해지는건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이 예전같지않아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더군요 남성분들 같은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이 줄고 여성호르몬 수치가 올라가면서 마음이 약해지는 부분도 있고 그동안 살아온 세월의 경험이 슬픈 장면에 투영되어서 눈물이 많아지는것이니 마음이 늙는게아니라 깊어지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자의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에스트로겐의 영향이 커집니다. 이로 인해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공감 능력이 높아지며 눈물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폐경기를 전후로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감정 조절을 돕는 세로토닌 수치에도 영향을 주어 우울감이나 눈물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