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냄새에 예민한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냄새에 예민한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매일 두번 기본으로 샤워하거든요.

바디샤워도 하구요..

사무실에서 제 옆자리에 앉는 사람이 있는데,

매일 안씼는거 같아요.

어떤 날은 냄새가 안나는데,

어떤 날은 안씼은 냄새가 나요.

여름에 땀 흘리고 안씼은 냄새 있잖아요.

매일 안씼냐고 물아볼 수도 없구요..

자리가 지정인데, 옆자리에 앉는 사람이면

어떻게 말도 못하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처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진짜 고역이에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저도 너무 화가 나는데.. 부모님께서는 말하지 말라고 하셔서요. 그 사람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자꾸 피하게 되요. 냄새난다고 말 못해요 그래서ㅠㅠ

    채택 보상으로 5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하.... 이거 완전 전데여

    제가 바로 그 냄새 나는 사람이얏습니다ㅎㅎ

    저는 제가 냄새나는지 몰랏어요...

    주변인들이 말해줘서 겨우 자각햇습니다

    이거는 주변에서 말 안 하면 절대 스스로 알 수 없더라고요 ㅠㅠ

    근데 저는 오히려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ㅜㅠ

    그래서 지금은 하루에 샤워 2번에 바디로션도 싹싹 바르고

    발냄새도 심해서 통풍 잘되는 신발이랑 나가기 전에 발에 향수 한번 칙 뿌리고 나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하는게 그사람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직설적으로 냄새나요;; 이러는 것보다는

    일단 더 친해지시고 매너있게 얘기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얘기를 들을 때 친구들이라 그런지 좀 날카롭게 얘기하더라고요...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앗음...

    화이팅 하세요 향기 나는 세상을 만듭시다

  • 정말 냄새 때문에 참지 못하겠는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너무 불편하지 않게요... 제가 좀 예민할 수 있기는 한데... 냄새가 조금 나서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도로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팀장님한테라도 이야기를 전달해달라 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본인 자체가 너무 예민하신걸수도 있습니다. 일반인 기준에서 크게 냄새가 나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근데 정말 냄새가 지독해서 버티기 어려운 거라면 직접 얘기를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단 냄새가 나는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입니다. 조용히 1:1로 얘기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그 마음 공감합니다..

    저희 사무실에도 그런 분이 있는데.. 안 씻거나 빨래를 잘 안 하거나 아니면 땀이 많은게 문제인 것 같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상급자에게 말해 보거나 가격대 저렴한 섬유탈취제 사주면서 향이 좋다고 사용해 보라면서 은근히 눈치를 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사무실에서 타인의 체취로 고통받을 때는 개인 방어 수단을 먼저 구축하고 가벼운 선물이나 관리자 면담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직접 씻지 않느냐고 묻는 것은 직장 내 갈등을 유발하므로 철저히 우회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본인의 책상 위에 소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거나 발 밑에 작은 선풍기를 두어 바람의 방향을 상대방방 쪽으로 보냅니다. 개인 자리 주변에 향이 강하지 않고 탈취 효과가 뛰어난 미니 디퓨저나 숯, 커피 찌꺼기 등을 배치하여 냄새를 상쇄시킵니다. 냄새가 유독 심한 날에는 아로마 오일이나 박하 향이 나는 밤을 본인의 코밑에 살짝 발라 숨을 쉴 때 악취를 차단합니다.

  • 냄새 난다는 말을 하기가 참 어렵죠..

    상대가 어떻게 대응할지도 모르고 어떤사람은 말하면

    수긍 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자극이 적은 마스크를 쓰는것도 좋은방법이에요 아니면 사무실책상에 방향제 같은거 놔두셔도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성향이 안맞으면 힘들죠.

    직접 안씻냐고 말하기 그러니 개인적으로 마스크를 쓰시거나 요즘 탈취제 좋은거 많아요 비용이 좀 발생하시더라도 탈취제 하나 갖다 놓으시는게 어떨까요?

    본인은 냄새를 맡지 못 할 수도 있으니 돌려서 말하시는것도 방법이긴 한데 못 알아들으면 그만이니 이제 시원해지고 있으니 환기 자주시키고 탈취제 구비 해놓으세요.

  • 저는 차라리 제가 피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또 실내는 그렇게 덥지 않아서 그런 상황에서는 저는 마스크를 쓰면서 버티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렇게 냄새로 피해주는 분들은 차라리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 아무래도 이런 경우 그 분과 어느 정도

    인간적인 관계를 맺은 이후에

    정말 조심하게 조심하게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에 대해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