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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DeFi)프로토콜

탈중앙화 금융(DeFi)프로토콜에서 예치 자산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이자를 얻는 라이디티 풀의 영구적 손실이 발생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동성 풀의 비영구적 손실을 풀에 예치한 두 자사의 상대적인 가격 비율이 변할 때 발생합니다. 유동성 풀은 두 자산의 곱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 공식으로 작동합니다. 특정 자산의 가치가 외부 시장에서 급등하면 차익거래자들이 풀로 몰려옵니다. 차익거래자들은 풀에서 가격이 저렴해진 자산을 사 가고 대신 가치가 떨어진 자산을 채워 넣습니다. 이 과정에서 풀 내부의 자산 비율이 바뀌며 가치가 오른 자산의 수량은 줄고 떨어진 자산의 수량은 늘어납니다. 그 결과 유동성 공급자가 자산을 예치만 해두었을 때보다 풀에서 인출할 때의 전체 자산 가치가 더 낮아집니다. 가격 변동 폭이 크면 클수록 유동성 공급자가 입는 비영구적 손실의 크기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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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탈중앙화 거래소인 덱스 등에서 유동성 풀에서 발생하는

    영구적 손실은 예치한 자산 간의 가격 비율이

    최초 예치 시점보다 달라질 때에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손실은 자동시장 조성자 메커니즘이나, 자산 구성비의 강제 조정 등이

    이유가 되어서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동성 풀의 영구적 손실은 예치한 두 자산의 가격 비율이 처음과 달라질 때 발생합니다. 자동화된 시장조성자는 가격 변화에 맞춰 풀 안의 자산 비중을 계속 조정하기 때문에, 가격이 크게 벌어지면 단순히 두 자산을 보유했을 때보다 평가액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를 비영구적 손실이라고 하며 가격 비율이 원래대로 돌아오면 감소할 수 있지만, 유동성을 회수하는 순간 손실이 확정될 수 있습니다. 거래 수수료 수익이 이를 상쇄할 수도 있지만 항상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