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스마트폰을 책상에 올려둘 때 화면을 바닥으로 뒤집어 놓으면 배터리가 절약되나요?

친구들 보면 카페나 식당에서 스마트폰을 꼭 화면이 바닥을 향하게 엎어 놓더라고요. 알림 뜰 때마다 화면이 켜지는 걸 막아서 배터리를 아끼려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폰 센서가 바닥을 인식해서 아예 무음 모드나 절전 모드로 바뀌는 숨겨진 기능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마트폰 화면을 바닥으로 뒤집어 놓으면 실제로 배터리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대 스마트폰에는 조도 센서와 가속도 탑재되어 있어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이 센서들이 바닥을 향한 상태를 인식하면 화면이 주머니나 가방 속에 있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전화나 메시지 등 새로운 알림이 오더라도 화면을 켜지 않는 기능이 작동합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전력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부품 중 하나이므로 화면 켜짐을 막는 것만으로도 배터리가 절약됩니다. 애플의 아이폰에는 이를 활용한 '페이스다운 디텍션'이라는 기능이 공식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폰 역시 유사한 원리로 알림 시 화면 켜짐을 제한하거나 화면을 끄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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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엎어놓는건 상관이 없습니다. 배터리 절약하고 싶다면 설정에 들어가셔서 배터리 모드에서 최절정 절약모드로 돌리시면 되고요. 맨 위 상단 위에 편집 누르시면 절약 모드가 있을겁니다. 그거 누르시면 돼요

  • 폰 센서가 바닥을 인식해서 아예 무음 모드나 절전 모드로 바뀌는 숨겨진 기능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스마트폰은 설정으로 따로 설정하지 않는 이상 뒤집으면 화면이 꺼지는 기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바닥으로 뒤집은 이유는 화면을 다른 사람에게 안 보이기 위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조도 센서나 근접 센서를 활용해 기기가 덮여 있거나 어두운 곳에 있다고 판단되면 화면을 완전히 끄거나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다만 뒤집어 놓는다는 것은 보통 누군가 내 휴대폰 알림이나 이런 거 보는게 불편해서 그러는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