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금 현재 학생이고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자주 공부를 했습니다. 제 친구중에서 재능있는 아이가 있는데요 걔는 하루에 공부를 별로 안해도 공부를 8시간 이상 하는 저보다 잘하더라고요 그걸 보고 어느순간 현타가 와서 공부를 하고싶은 의욕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그런경험을 많이 해본입장으로써 한 마디 드리자면 그 친구와 자기자신을 비교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작성자분도 하루에 8시간 할 만큼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계시니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나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는것이 좋을거같아요!
현타가 와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나는 하루 8시간을 넘게 공부하는데
친구는 별로 공부도 안하면서 공부를 잘하니 얼마나 허무하시겠어요.
그런데 어느 의사 선생님이 얘기하시더라고요.
공부는 유전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공부를 잘해야 자녀가 잘하는 거라고 합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도 나를 응원해주고
공부는 내가 안해서 그런것이 이니라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것이니 너무 좌절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시면서 기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재능있는 친구랑 비교하고 있는 것부터가 본인은 공부에 어느 정도 재능이 있는거 아닐까요? 하고 싶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으니까 조금 더 재능있어 보이는 친구와 비교한다고 생각해요. 경쟁자로 두고 해보세요. 재능보다 무서운게 엉덩이 힘인게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승산있을거라고 봅니다.
정말 천재적인 뇌를 가져야하는 학문 분야가 아닌 이상 공부는 결국 엉덩이 오래 붙이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하더군요.
머리 좋은 사람은 빨리 익히는 만큼 빨리 실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해서 좌절하지 마시고 노력해보세요.
종이에 쓴 건 100년가지만 돌에 새긴 건 1000년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돌머리라고 생각이 들면 내 돌머리에 새기겠다는 각오로 공부해보세요.
현타와서 의욕 없어질 수 있죠! 그치만 학습을 하는 데 사람마다 이해력과 암기력 차이가 너무 커서, 무작정 오래 공부하는 것보다 자기만의 공부법을 찾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그러면 공부 방법을 바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에ㅖ를 들어 저도 옛날에 암기과목은 암기만 하면 되는 과목인 줄 알고 암기만 했는데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근데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하니 시간이 적게 걸렸어요. 방법을 바꾸느느 것을 추천드릴게여
어딜가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분이 허망함을 느낀 것은 공부를 잘하고 싶은데 그걸 친구가 더 적은 노력으로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누군가는 더 노력한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보다 더 공부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허망함을 느끼고 왜 공부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면 세상에서 천재를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공부할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됩니다.
질문자분의 마음은 너무나 공감이 되지만 열심히 하던 것을 그만둘 생각이 들 정도로 포기할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세상은 넓고 공부에도 분야가 정말 다양합니다. 질문자분의 친구가 적은 노력으로 그렇게 공부를 잘 해도 어딘가에는 그보다 뛰어난 사람이 있고 특히 대학에 들어가면 비슷한 수준이 모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또 다른 경쟁이 벌어집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질문자분에게는 자신만의 길이 있고, 살아가면서 배우고 몸 담게 되는 학문이나 일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대학만 가도 전공이 갈라지고 전공이 같아도 직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이와 비교만 하면서 살아간다면 결과적으로 허망한 인생만 살다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면 충분합니다. 이런 태도를 가진 사람은 언젠가 학교든 회사든 공동체라 불릴 수 있는 곳에서 빛을 발하더군요. 당장의 점수가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탁월함과 연결됩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성실하게 해 온 것을 보니 질문자분이 탁월해지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고 인생을 헛되게 살아오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네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귀한 태도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포기하시지 말고 끈기있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