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인공위성이라는것은 인공적으로 행성 주위를 회전하도록 만든 물체들을 통칭해서 말하는데요
비행하는 궤도의 고도에 따라 크게 정지위성과 이동위성으로 나누게 됩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위성들이 있느데, 통신위성, 방송위성, 기상위성, 과학위성, 항해위성, 지구관측위성,
기술개발위성, 군사위성 등..많은 목적을 가진 위성들이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위성들의 수명? 활동 기간?은 사용 목적과 운용하고자 하는 최초의 개발 목적에 부합되게
설계되어 있답니다.
즉, 위성이 대기 속으로 재돌입하여 소멸할 때까지를 수명으로 생각하지만 인공위성은 궤도상에서 관측 또는
통신과 같은 일을 하기 위해서 쏘아올린 것이므로 주어진 일을 해낼 기능이 정지된 시점에서 수명이 다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어떤 생물처럼 자연적인 생명 소멸이 아니라 목적에 부합된 엔진,추진의 역할이 다한 시점이 수명이라고
볼 수 있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