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품을 하게 되면 입을 크게 벌리면서 턱 사이의 근육이 늘어나게 되고 이렇게 되면서 눈 옆의 눈물주머니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입을 닫고 하품을 한다 해도 얼굴근육은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원리로 눈물이 날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는 악어 역시 먹이를 먹을 때 입을 크게 벌림으로써 눈물주머니가 눌려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악어의 눈물이라는 말도 생겼죠. 서너번 하품 한 이후에는 눈물주머니에 눈물이 다 나가서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