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너무 우울해요

하...몇시간이나 지났는데도 우울한 기분이 지금까지 계속되는거 같아요

이미 지나간 일이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인데

결국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거 같고..

손해보는거 같고...

어쩌면 좋을까요??

무슨일인지 자세히는 말씀 못 드리지만

결국엔 다 돈문제이긴 한데..그것보다도 마음이 더 아픈게 큰거 같아요 제가 너무 미숙하게 느껴지고 무기력해져요 어쩌면 좋을까요

속상한 마음을 훌훌 털어내고 싶은데

제가 유리멘탈인건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빨리 잊는 것이 질문자님의 정신 건강에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너무 속상한 일이라면 지나간 일이라도 우울한 기분이 들고 신경 쓰이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겠죠.. 근데 그게 돈문제라고 한다면 더 크게 와닿습니다. 무슨 일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훌훌 털어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돈 문제로 마음의 상처를 입는 일이 많으며 요즘에 돈 때문에 배신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사기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친한 사람일수록 돈거래는 하지말아야 하고 한다면 정확하게 해야겠죠. 질문자님은 전혀 이상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을 자책하지 마시구요.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명상과 운동을 통해서 잡생각을 잊으시고 건강한 수면을 통해서 원래의 생활패턴을 되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