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처럼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식 안 좋은 주식은

네이버 카카오 투자했다가 돈 잃거나 물린 개인 투자자가 많잖아요

그래서인지 다시는 네이버 카카오 주식 안 산다는 개인 투자자가 많은 것 같아요

네이버 카카오처럼 개인 투자자들의 인식(편견?)이 안 좋게 각인된 주식은 주가가 오르는 데에 한계가 있나요?

며칠 전 젠슨황 이슈로 네이버 올랐는데 그것도 잠깐이고 제자리 찾아가더라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개인들에게 인식이 안좋다고 해서 주가가 안오르는게 아닙니다. 삼성전자도 25년 상반기때까지만해도 직원들도 무시하던 기업이었고 당시에 삼성전자를 이야기하면 네이버나 카카오처럼 취급을 하였으나 맨날 5만전자 6만전자 이러면서 언제 10만전자 오긴오나요 하면서 놀림감의 대상이었던 기업이었습니다. 즉 당시엔 하이닉스가 HBM을 주도하였고 하이닉스의 독주랠리를 보였으며 삼성전자의 인식은 주주나 직원들 모두에게 부정적이었습니다.
    즉 근본적으로 인식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업의 성장성이나 미래가치에 대한 확신이 든다면 주가는 오르지만 네이버나 카카오는 AI를 주도하는 기업도 아니라는 점, 네이버는 Clover라는 AI사업에 투자했지만 이미 사실상 실패를 했으며 카카오는 김범수의장의 법률리스크와 AI와 관련된 어떤 사업성이나 미래가치를 보여주지 않았으며 단순히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라는 기업으로 인식이 바뀌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성장형이 아니라 쇠퇴하고 있는 산업으로 보고 있고 지금의 네이버 플랫폼과 카카오는 미국의 페이스북처럼 쇠퇴하는 플래폼비즈니스라고 보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미래가치가 불투명하다보니 주가가 오르지 않는것이며 여전히 매출에서 비중이 높은것은 광고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높은 프리미엄을 주기도 힘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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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LG의 계열사 등도 개인투자자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분할상장 및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식이 좋지 못하며 카카오와 네이버와 비슷합니다.

    어느정도 개인투자자들의 수급문제로 인하여 주가가 오르는데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은 인적분할을 자주하면서

    기업의 알짜베기 사업이 분사 되어서

    주가가 잘 모르지 못하는 것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투자자들에게 좋지 못한 인식이 박혀있는 주식의 경우 상승하기 어려운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인식이 실질적인 성과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이기고 주가 상승을 막는 요인까지는 되지 않죠.

    아무리 인식이 안좋아도 기업의 가치를 막을 정도로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개인들의 부정적 인식보다는 실제로 주가를 견인할 만한 호재가 없기도 하고,

    특히 요즘 시장에서는 반도체가 모든 수급을 빨아들이는 상황이라

    더 힘을 못쓰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만 해도 새로운 무언가가 나와주면 가능성은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들이 이미 고점에 너무 많이 물려 있는 상황이라면 상황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