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남은 추석전 벌초 다들 어떻게 하시나여? 직접 아님 벌초 대행?

명절때 되다보면 벌초가 다들 걱정이네요.. 몇년전까지만해도 벌초할때 다들 모여서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벌초 대행을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도 코로나전에는 가족끼리 모여서 벌초를 했는데 .. 지금은 벌초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모이기도 힘들고 벌초가 힘든것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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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제가 예초기를 들고가서 직접 합니다.

    한번 대행벌초를 해 보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이럴바에야 내가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가벼운 전기 예초기를 구입해서 그걸 들고 묘소가 있는 산으로 찾아가 제 손으로 직접 해결합니다.

    힘들긴 하지만 요즘 예초기가 가벼운 것들이 많이 나와서 할만 하더군요.

  • 저희 집은 예전에는 가족들이 날짜를 맞춰 직접 벌초했지만, 요즘은 거리가 멀고 일정이 서로 달라서 상황에 따라 방법을 나눠 선택합니다. 묘소가 여러 곳이거나 풀이 많이 자란 경우에는 현지 벌초 대행을 미리 예약하고, 가까운 곳은 가족이 직접 가서 주변 정리까지 하는 편입니다. 대행을 이용할 때는 단순히 가격만 보기보다 작업 범위, 예초 후 잔디와 주변 쓰레기 정리 여부, 사진으로 완료 상태를 보내주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직접 하신다면 한낮을 피하고 긴 옷과 장갑, 장화, 보안경을 준비하는 게 우선입니다. 벌이나 진드기, 돌 튐 같은 위험이 생각보다 있어서 무리해서 혼자 하지 말고 두 명 이상 함께 움직이는 게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명절 직전에 몰리면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번 주 안에 가족들과 일정과 방식을 정해 두면 마음이 한결 편할 것 같습니다.

  • 요즘은 거의 대부분 벌초를 자신이 하기 보다는

    대행을 시키시는 것 같아요.

    대략 한 기당 10-15만원 정도면 벌초가 되기에

    궂이 내려가서 고생을 하기 보다는

    벌초 대행이 정답 같습니다 .

  • 벌초대행을 해야죠,고향까지 가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해서 벌초대행을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원래 그러면 안되지만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꼭 자손이 벌초를 할 필요가 없는 세상입니다.

  • 요새는 대부분 대행업체에 맡기는 펀이죠. 저희도 그렇고 한번 맡기도 나면 그 이후엔 직접하기가 여간 힘드네 아닙니다. 벌초 안하고 당일에 성묘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