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급발진 사고가 났을때 급발진으로 인정받는 경우는 드문건가요 ?

안녕하세요. 급발진 사고가 났을때 급발진으로서 인정받는 경우가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서는 한 건도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렇다고 급발진이 아예 없어보이지는 않구요, 페달 오인이 아닌이상

급발진이 일어났으면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 사례를 보기 힘든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급발진 사고의 경우 사고 발생 당사자가 급발진을 입증해야 하는데 입증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요즘은 페달 블랙박스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급발진의 증명이 어렵기 때문에 급발진 인정 사례가 드문것 입니다.

    우리나라 보다 훨씬 기업/ 소비자 안전에 민감하고 가혹한 미국에서나 급발진 사례가 인정된 경우가 종종있구요..

    토요타 급발진 사례 인정이 가장 큰 사건으로 보입니다.

    여러 히스토리가 있는데요

    1. 매트 눌림 (운전석 매트가 엑셀을 눌르는 사건)

    2. 엑셀 회복력 (엑셀을 밟았는데 회복이 더디게 되어 급발진 사례 발생)

    3. 전자제어 장치의 결함 (이게 급발진의 가장 위험하고 큰 영향이겠지요)

      --> 그러나 대 반전이 나타나는데요 렉서스 모델의 전자 장치 결함으로 급발진 인정이 되었고 엄청난 리콜사태가 이어졌습니다. 토요타 기업이미지 추락했고, 주가도 폭락... 그러고 나서 몇년후 결국 전자장치 결함으로 인한 급발진이 아니었다고 밝혀졌습니다...

      결국엔 급발진이라는게 원인이 굉장히 명확하지 않은 현상이라고 보여지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실제 급발진 의심 사건은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물론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급발진으로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만..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아무래도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들이 거의 대부분 페달 오인인 경우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페달쪽에도 블랙박스를 다는 경우도 있는데요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면서 페달 블랙박스를 봤는데 너무 명확하게 악셀을 밟고 있는 영상이 퍼지면서 더욱 증명하기 어려워진 것도 있지 않을까요?

  • 차량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면

    차량 회사에서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리콜을 하던가

    피해보상금을 줘야하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아요

  • 급발진 사고가 인정받기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에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증거 확보의 어려움

    - 급발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가 차량의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 후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나 데이터 기록이 없으면, 급발진을 입증하기가 힘듭니다.

    2. 기술적 문제

    - 자동차의 전자 제어 시스템이 복잡해지고, 다양한 센서가 작동하는 현대차에서는 급발진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을 찾기가 힘들어집니다.

    3. 운전자의 실수

    - 많은 경우 급발진 사고는 페달 오인, 즉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잘못 밟는 실수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 시스템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운전자의 실수로 간주되기 쉽습니다.

    4. 제조사와의 법적 분쟁

    - 제조사들은 급발진 사건에 대해 방어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제조사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큰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