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머니 부고말인데요.....
안녕하세요 친구어머니가 오늘별세 하셧는데. 저한테만 부고톡이 안왔는데. 다른친구가 전해줘서알게 됫구요...첨에알았다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이런적이없어서 첨이라그런지 기분이영 별로내요...알아보니. 다른친구들은 카톡으로 다온거같던데..중요한건 친한친구거든요..정말이거 모른척가야되는지 아님 연락도 저한테 안왔으니 안가도되는지 정말고민이내요..친한친구 어머니 라 안가기도 그런데..막상이런걸 첨 닥쳐보니 참내..고민이 됩니다...제가속 좁은걸까요? 아~당사자친구놈 하고는 얼마전에도 통화해서 어머니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도 나눳내요....명확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친한친구라면 당장가세요 정신없어서놓쳤을수도있지만 아니라하더라도 그것이 다음에 더큰 인연을만드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서운해하지마세요
친구 모친상은 원수가 아닌이상 가야합니다
보통 상주가 되면 정신없어서 따로 일일이 연락 하지않습니다
친척 회사 각종모임 친구들 각대표 한두명에게 연락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저도 상주가아닌 친구에게 연락 받고 시간정해서 같이갑니다
친한친구라면 가는것이좋습니다 그렇지않은친구라던지 사회활동간스치듯만났던지인이라면 이해관계를따져가는경우가많습니다 그렇지않고순수한마음의 언제든만날수있는친구라면 가서 같이슬퍼해주는것이도리라생각됩니다
상당한 사람은 경황이 없을수 있습니다. 미안해서 안보낼수도 있고, 보내는 과정에서 누락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은 친한 친구고 계속 볼 친구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족상을 겪어보았는데 당일에는 너무 황망하고 실감이 안나고 이리저리 치이고 다녀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릴 정신이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보면 가족상은 상을 당한 후에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하는 중에 누군가가 전화가 오면 그때 얘기를 하고 그 친구가 부고연락을 돌려주더라구요. 아마 그 친구가 님을 잊은건 아닐겁니다. 질문자님께서 아무리 기분이 안좋아도 어머니를 잃은 친구의 기분만 하겠습니까..이정도는 이해하시고 조문다녀오세요..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섭섭한 구석이 있거나하는 그런 마음에서
일부러 알리지 않았을겁니다.
친하게 지냈으면 친구 어머니도 친했을거니 무조건
가보셔야합니다.
친구분이 상 당해서 정신이 없을경우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라면 ... 당연히ㅇ가는것이 맞습니다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가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무래도 경황이 없어서 그럴수도 잇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꼭 다녀오시고 연락 한번 해주세요!!
친한 친구라면 카톡 알림을 안할리
없는데 친구분이 상중에 깜박했는가 봅니다.
좀 서운한 감은 있어도 내색하지 말고 일단 조문을 가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좀지나서 그때 만나면 한번 설적 물어보셔요,
보통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정신적으로 경황이 없어요
그래서 요런 세세한 부분들 잘 하지 못하죠^^
친구 찾아가서 위로 해 주셨음 하네요
장례 치르고 시간이 좀 지나면 친구가 먼저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엄마가 죽는다는 건 내 삶에 일부가 빠져 나가는 거든요
막상 상을 당하면 당사자는 경황이 없습니다. 친한 친구고 평소에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면 열일 제쳐두고 가시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부고를 늦게 받았다는 자체가 조금 서운할 수 있지만 그건 나중에 이야기해보시구요. 급한 건 빨리 친구분의 어머니 상을 무사히 잘 치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됐건 친구분 어머니의 부고를 알게 되었으니 안 가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억울한 거북이 281 입니다
친한 친구의 어머니의 부고 연락이 안와서 이걸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장례를 치루어 봤는데 연락을 제대로 할 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연락이 없는데도 와주고 위로를 해준다면 더 돈독해지지 않을까요??
친한 친구 어머니싱션 부고를 어떻게 받았어도 가보세요 아마 잊어먹을수도 있답니다 언릉가서 친구 위로해주세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부고를 보내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톡을 받지 못했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 더군다나 친한 친구라면 가셔서 조문하시고 친구를 위로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상을 당하게 되면 혼란스러운데다 이것저것 할것이 많거든요
친한 친구라면 연락을 받지
못했다해도 모친상에 조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휴대폰으로 부고 알림을 보낼 때
친구분이 상중이라 경황이 없어
빠뜨리고 연락하지 못했을수도
있어요.
비록 직접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해도 친한 친구 라면 가보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아마도 상을 당하면 정신이 없는 상황 일 것이고 그래서 연락을 일일이 다 못할 수도 있지요. 기뿐 일은 안 가봐도 상관 없지만 안 좋은 일은 꼭 같이 하는 것이 굉장히 위안이 됩니다. 부모님 상 당한 자리에 오고 안 오고는 나중이라도 친구가 다 기억을 합니다.
모친상을 당한 친구가 경황이 없어서 연락을 못한것 같네요.
정말 친한 친구이고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연락을 안 할 이유가 없죠.
비록 연락을 못 받았지만, 조문을 하세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위로를 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안녕하세요.
당장 가보세요.
부고는 원래 당사자가 하는게 아닙니다!
곁에 먼저 안 지인이 전달하는거구요.
희소식엔 늦게 가고
비극엔 빨리 가라는 속담도 있어요!
부고가 안왔다고 안가면 정말 속좁아 터진겁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생각이 좁은것입니다 ㆍ친한친구니까 연락이 오든지 안오든지 간에 가봐야 합니다 ㆍ그친구는 경황이 없을수도 있습니다ㆍ한 친구한테 연락하면 친구들끼리는 다 연락이 될것이라 믿고 따로 연락 안 했을수도 있습니다
섭섭함 보다는 어여 출발하세요.
단톡을 아마 친구가 보내지는 않았을 수도 있어여.
친구가 보냈는데 누락 되었다면 재정신이 아니여서 놓친걸거고요. 섭섭함은 나중에 생각하시고 우선은 출발하세요. 나중에 화이트드라고님도 마음에 남을 수도 있어요. 그 때 그냥 갈껄이라고..
친한친구라고 생각하시면 아무리 친구가 연락안했더라도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친구를 안보실꺼는 아니자나요? 정신이 없어서 연락못했나보다 하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안녕하세요 친한치구라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어떤 경위에서 전달이 안되었는지 나중에 마음 추스르면 그때 따로 만나서 물어보면 되죠
당연히 속이 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신이없어서 부고록 할때 전체 문자인데 놓칠수도 있고 하니 대화를 해보는게 가장 좋죠 당연히
일부러 안그랬으면 장례식장 안가고 그랬을땐 되돌리기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의 어머니 부고인데요. 친한 친구가 경황이 없어서 카톡을 다 안 보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거 저런 거 따지지 마시고 지금 당장 친한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에 가도록 하십시오 분명 그 친구한테 큰 힘이 될 겁니다.
경황이 없어서 놓쳤을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당연히 연락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습니다. 일부러 그랬다고 100퍼 생각안합니다.
안녕하세요 ~ 친한 친구라면 섭섭해도 무조건 가야합니다
친구분이 정신이 없서 깜빡하고 부고장을 못보낼 수도있고 일단은 참석해서 위로해주세요~
- 글을 천천히 읽어 봤는데요
글쓴이께서 서운하시겠지만
친구분께서 정신이 없어서
누락이 된것 같아요
일단 당장 가시는걸 일정을 짜세요
친구와 우정 변하지 않길…
친구가 혹시 톡을보낸줄 알고 깜빡 할수도있을것같네요 친한친구라면 연락을안했어도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같은 경우가 있었는데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드라구요.
친구모친이시면가급적예의를표하시는게어떠실까요?
친구가놓쳤을수도있고보냈다고착각햇을수도있으니일단다녀오시는게맞다고봅니다.
못보낸이유가있을수도있고보냈다고실수했었을수도있으니그얘긴발인끝나시고넌지시여쭤보시는것도나쁘지않을듯합니다.
혹시라도오해가있어풀지못햇던숙제를풀수있지않을까요?
친구의 어머니는 내어머니라 생각 하고 문상을. 하셔야 나중이 편안합니다. 아무런 부담없이 문상하시면 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축하자리는 초대를 못받으면 안가는게 맞지만 위로의 자리는 초대장이 없어도 가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황이 없어 일어날 수도 있으니 가보시는게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라면 일단가세요.
가서 인사하고 나중에 다른 친구 통해서 알았다고 왜 연락 안줬냐고 해보세요.
안좋은 감정이 아니라면 정신없어서 깜박하고 못보냈거나, 다른 친구들이 전달 하겠지 하는 마음일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우선 친구는 가장 슬픈날이니 가서 애도해주시고 다음에 살짝 물어보세요.
인사는 닦아서 나쁠게 없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얼른 가셔서 친구분 위로 하고 도와줄것 있으면 도와드리세요. 아무생각도 없을겁니다. 누구에게 부고를 알렸는지도 모를겁니다.
친한 친구라면 서운함보다 친구를 위로함이 우선입니다.
친한 친구라 잠시 생각하면 서운할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친구가 놓칠수 있는 상황이니 조문을 하시는게 좋겠어요
나중에라도 다른친구한테 연락받고 마음 아팠다 어머니 보내드리느라고 고생했다하고 위로 먼저 해주세요
직접적으로 연락안줘서 서운했다는 얘기 안하셨음 좋겠네요
명확히 말씀드리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정신이 없어서 대신 연락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조의를 하거나 부의금을 주시면 됩니다.
서운해 하지말고 챙겨주세요.
이건 고민하고 말고의 문제 아닙니다
친구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힘든상태
이고 이것저것 다 챙길수 없는 상태일수도
있어요 친한친구가 아니라면 그냥 무시할수도
있겠지만 친한친구라면 힘들때 힘이 되줘야
하는게 친구같아요
친한친구이시면 연락이 안왔더라도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연락을 돌릴때 정신이 없어서 빠트린것 같아요..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친구분 위로해 주세요.
부고를 당한 당사자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닐거에요.
연락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힘든상황에서 연락을 돌린걸거에요.
불만이나 섭섭함을 드러내지 말고 , 소식 늦게 전해들었어 너무 안타까워서 바로 왔어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다녀오시는게 좋이 않을까요?
친한친구의 어머님께서돌아가셨다면 무조건 달려가셔요! 함께있던 가족이 세상을 떠나면 얼마나 두렵고 허무하겠습니까! 친구라면 함께슬프하고 위로가 되어주는게 무엇보다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친한친구라면 가셔야 합니다.
아마도 믿으니까 연락을 안 했을수도 있고 부모를 잃으면 하늘이 무너진것 같은 아픔을 느깐다고 했습니다.
님이 서운하시겠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으로 삭히시고 무조건 가서 위로의 말을 전하시고 안아주세요~~
아마 몇배나 고마워 한겁니다.
좋은 일에는 않가도 되지만 않좋은 일은 무조건 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저 같은 경우 할아버지 할머니 부고에 제가 직접 부모님 부고장들 문자로 돌렸습니가!!그만큼 상주가되면 정신이 없기 때문에 놓치신거 같습니다!!평생 않봐도 되는 친구면 않가셔도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음 사람이란게 정신이 없다보면 놓칠수잇어요 서운래하지 말고 친구 부고는 꼭 다녀오세요 친한 친구라서 서운하지 다 사정이 있을거에요
친한친구라면 더더욱 다녀오셔야합니다~
경황이 없어서 연락을 못할수도 있고 부고는 서로 서로 연락해서 가는경우가 많답니다ᆢ
부고를 못 받았는데 다녀오시면 친구가 더욱 고마워할거에요~~~~^^
친한친구면 고민을 하면 안되죠
옛날 부터 경사는 안챙겨도
조사는 챙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일로 연락을 못하거나
연락을 했다고 착각할수도 있는
경우입니다
특히 조사때는 몇몇 사람에게 연락을
하면 그분들이 지인들에게 다시 연락을
하는것이 보편적이지요
서운할것도 없고 고민도 하지말고
친한 친구라면 당장 달려가서
옆에서 위로해주고 힘이되어 주세요
저도 상을 치뤄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결혼같이 축하를 받는 경우에는 누구한테 연락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할 시간이 있겠지만
부고는 갑자기 찾아오는 일이기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충격과 슬픔, 장례식 진행에 대한 일들, 상주 역할 등
갑자기 할 일이 많아지게 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도 갑자기 일을 못나가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당시 상사분께만 말씀드리고
친구들은 연락을 다 못했었습니다.
나중에 만나서 그런일이 있었다 라고 말해서 친구들에게 서운하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당시에는 어떤 친구에게 연락해야지가 없었습니다.
먼저 알게 된 사람들이 상주 대신 부고 소식을 퍼트려주고, 전달해주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친구분과도 평소에 잘지내셨고, 친구 어머니의 안부도 알고 지내셨다면
방문해서 위로의 말과 함께 인사를 하면, 그 친구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질문자님도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찾아와 줄 겁니다.
저도 친한 친구에게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도 상을 몇번 치루어 보았지만 대표적으로 한두명에게 부턱했습니다. 조금 섭섭한 마음은 들겠지만 꼭 가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부고문자를 업체쪽에서 보내주는경우도 많습니다.
그과정에 누락되는 경우도 많구요
다른일도 아니고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무조건 가시는 게 맞습니다.
서운해 하지마시고 직접가셔서 친구 위로해 주고 어머님 좋은곳에 보내주시는게 맞습니다.
정말 친한친구인데 부고 연락이없어 약간 속상한 마음은 생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친구에 입장에서는 정신없는중에 잘못 착각할수도있다고 봅니다
직접적인 연락을 못받았다고 진하다고 자부하면서 안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서 위로해주세요
부모상을 당하면은 정신이 없어서 다 연락을 못할수도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친한친구라면 정신없어서연락을 못했다고 가보는것이좋아요
아마 단체 부고문자를 돌렸는데 실수로 빠진게 아닐까요 그런경우가 많던데 꼼꼼히 챙길 경황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죠 다른 친구한테 살짝 물어봐 달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예를들어 다른친구가 그 친구한테 뭔가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를 했다하고 얘기 나누다가 누구누구는 너희 어머니 돌아가신걸 모르고 있던데 부고문자가 안 왔다 하던데 잘못보낸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물어봐달라고 해보세요
가족 상을 당하면 주변인들에게 연락을 돌릴 경황이 없어서 친한 친구 뿐 아니라 친척들에게도 연락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친구로 저장되어있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사이가 아니라면 가는 게 좋을 것 같지만, 그 친구가 본인의 경조사에 올 지 안 올 지는 모르는 일이니 돈이 우선인 계산주의자라면 안 가는 게 맞겠죠.
장례식장에 가도 상주를 위로하기 보다는 친구들을 보고 그러는 시간이 더 길어서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시길.
평소에도 친하게 지낸 친구이고 친구가 어머니께서 편찮으시다는 걸 사전에 얘기했을 정도면 일부러 연락을 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친구분이 모친상을 당해 경황이 없어 누락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조문 가셔서 친구분 위로해 주시면 상당히 큰 위로가 될 거에요.
그렇든 저렇든 그냥 가시는게 옳아요 잔치는 안가도 되지만 안좋은일은 가서 위로를 해주심이 ㅡ친한친구가 톡을 안보냈다해도 아 이자식 난 연락안해도 당연 올줄알고 연락을 안한거라 생각하시고 가서 친구에게 어깨 한번 툭치면서 ㅡ
얼른가셔야되지 않을까요?충분히 말하지않아도 당연히 와줄친구라고도 생각할수있어요.저도 제친구가 다섯손가락안에 드는친구였는데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로 자주엄마의 병소식을 전하며 지내던중 통화가 연결이 잘 안되어서 다른친구에게 물어보니 상중이라 하더라고요...급하게 찾아가보니 연락조차도 못한걸 모르고 절 안고서는 서럽게 서럽게 울더라고요.그냥 온게 당연하다는듯이요..아마 친구분도 그렇치않을까 싶네요!
친한친구면 지체말고 바로가야합니다 특별한사정이 있으면 못갈수도 있지만요
예전에 안좋은일있을때 친한 친구가 화환만 보내고 안오니까 별로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하세요. 본인을 하찮게생각해서 연락안한게 아니라 친구들에게 연락하면 두루두루 연락이될거라고 생각해서 일거라구요. 큰일에는 경황을 가리지않는 법입니다. 가서 위로해주세요
친한 친구라면 이런저런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친구분이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한 경우도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가보세요.ㅠ
부고 장을 안 보내셨다고 안 가시면 안되고요.
저도 친구를 통해서 연락을 받아서 따로 연락이 없어도 갔어요.
일단 가시고 나중에 따로 얘기를 하던지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전해들으셨어도 가세요.
부고보내다가 빠졌을수도 있겠고,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
슬플때는 가셔서 위로해주시는게 정말 큰 힘이된답니다.
부고 카톡은 장례식장에 예약을 하면
그쪽에서 대신 보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간혹 빠지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만약 친구분이 직접보내셨다면
정신이 없어서 빠뜨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례를 치러보면 하나하나 정확하게 챙기를 못합니다
친구들을 통해서라도 들으셨으니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신없어서 그러신거 아닐까요.. 그리고 친한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신건데... 이걸 서운해하고 고민하시는게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저라면 소식듣고 바로 갈 생각부터 들었을 거 같네요..
친구어머니가 별세하셔서 고인이되셨네요 친구가열 락을안왔을때는 친구편 에들었어요. 그러면 친구는 경왕이였기에 애사때는아시는친구가 서로열 락전달도해는것이예의다
안녕하세요
당연히 얼른 가셔야죠
정신이 없어서 연락이 누락될수도 있어요
가셔서 따뜻한 위로 해주세요
마음이 힘들때 같이 있어주고 챙겨주고 위로해 주는 그런 친구 우정 변치마시구요
꼭 가세요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상을 당하시면 정말 정신없는 상황이 됩니다.
아무래도 연락이 누락이 된거라고 생각을 해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아요.
물론 질문자님의 기분이 안좋으실거라는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친한친구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면 당연 위로도 하고, 슴픔도 나누고 미루지말고 당장다녀가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미루다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르잖아요~~
질문자님 문구에 정말친한 친구라는 단어가 있네요.
무조건 가야할것 같아요.
정말 친한 친구니까 정신없는 경황에서 연락을 놓쳤겠다 생각하시구요.
감정 상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결국 좋은 관계 유지에 필요한 조문이라 생각됩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네요. 아는 사이도 아니고 친한 친구라면서요?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뭔 섭섭같은 이야기를 하세하세요.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