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 혼자 총각인 친구 자괴감있을까요?
친구가 여러명이 있고 모임도하고 자주 만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둘씩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면서 모임도 소월해지고 자주안만나니 총각인 친구가 서운해 합니다. 그친구가 자괴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친구분이 따로 자괴감을 갖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 친구분도 나름 혼자인 생활에 적응하면서 잘 지낸다고 생각하고 가끔씩 모임을 갖는게 좋습니다. 또한 주변에 괜찮은 여자분이 있다면 소개팅을 해주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친구가 자괴감까지 느낄 일은 보통은 없죠.
기혼인 친구 무리에 미혼인 친구가 끼는 것은 대화의 주제나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이고 미혼인 친구가 서운해 할 이유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당연히 부럽고 그런마음이 들겁니다. 하지만 또 솔로는 솔로나름의 자유가 있습니다.가끔 님도 부럽지 않나요?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친구중 혼자만 결혼 못하면 외로워지는것이죠. 이건 어쩔수없습니다. 거기에서 또 나중에 갈라집니다. 아이있는집끼리 만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선 결혼을 하면 친구들과 소원해지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우선 결혼 안한 친구도 이해해 줄꺼에요 가끔씩 님이 서운하지 않게 한번씩만 연락 주면 친구도 이해할 껍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자괴감이라기 보다는 그냥 입장이 다른것을 이해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싶네요.
결혼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고가 다르니까요.
단순히 친구들과 보고싶은데 못보는 아쉬움의 표현으로 봐주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마 결혼한 사람들이 총각때처럼 쉽게 약속을 못잡는거에 이해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소원해졌다고 느끼는것 같기도하네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네 당연히 자괴감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은 다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데 자기만 없다는 소외감이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