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통하는 학교동창 친구…재미도 없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하나 동창이라고는 몇명 없는데도 불구하고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할 생각으로 만났다.

관심사도 공통적인 문제도 없고 심지어 아이도 없는 친구라 나와는 정말 너무 다르달까? 40대

만나는 내내 재미도 없고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도 허무하고 그렇다.

그만 만나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한 삶의 이치라서... 님이 생각했을 때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면 만날 이유는 없겠죠 님을 희생하면서까지 이어갈 인간관계는 1도 없습니다

  • 어린시절 학교에서 알게된 인연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각자가 격은 사회를 통해서 달라지게 대는거 같더라거여,

    각자가 겪어온 거 그리고 속한 사회 속에 자신의 관심사 공통사가 달라지는 건 어쩔 수 업는 부분 가타여,

    그 차이가 너무 크다며는 인연을 아주 끊어내기는 힘들지라도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조을수도 잇다고 생각해여.

  • 오랜만에 기대하고 나간 자리에서 허무함만 남으면 마음이 꽤 씁쓸하죠. 40대가 되면 결혼, 아이, 일 같은 생활 환경이 많이 달라져서 예전 친구와 대화 주제가 맞지 않는 건 아주 흔한 일입니다. 둘 중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꼭 만남을 끊어야 한다기보다는 관계의 거리를 조금 조정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1년에 한두 번 안부 정도만 나누는 사이로 두면, 부담은 줄이면서 옛 추억은 지킬 수 있습니다.

    다음에 만날 일이 있다면 밥 먹고 대화만 하는 자리보다 전시, 산책, 영화처럼 함께 할 거리가 있는 만남이 대화가 덜 끊기고 덜 지칩니다.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내 보는 것도 공통 화제가 됩니다.

    그렇게 해 봐도 만날 때마다 에너지가 빠지고 즐겁지 않다면, 억지로 이어 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의 나와 잘 맞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더 쓰는 것도 충분히 건강한 선택입니다.

  • 사람 만나서 좋은 감정과 추억 남겨야 하는데 반대로 불편한 감정 불러 일으키는 사람은 가급적 만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뭔가 남는게 꼭 믈질 아니더라도 심적으로 긍정적 감정 있어야 하는데 부정적인 감정만 가진다면 안 만나는게 맞습니다.

  • 네 그만 만나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나와는 맞지않고 말이 안통하는 사람은 굳이 시간을 들여서까지 만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오랜만에 만났는데 대화도 즐겁지 않고 허무했다면 관계를 고민할 만합니다. 다만 관심사가 다르다고 꼭 인연을 끊ㅇㄹ 필요는 없습니다.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가끔 안부만 나눠도 괜찮습니다. 만날떄마다 에너지가 소모된다면 억지로 관계를 유지하기보다 편안한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당연한 걸 왜 물어보나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연 끊을 거 같은데 지금 연락 안 하는 게 낫죠 그냥 아무 감정 없을 거 같은데요........